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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옴부즈만위 “정원오 ‘칸쿤 출장’ 감사, 독립적 판단 사항”
[헤럴드경제=손인규·박병국 기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옴부즈만위)가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의 공무국외출장, 이른바 ‘칸쿤 출장’ 건과 관련해 진행 중인 주민감사를 두고 위원회의 독립성을 존중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옴부즈만위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본 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운영 및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독립된 합의제행정기관”이라며 “주민감사청구 사건의 수리와 진행, 종결 여부는 법령이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위원회가 독립적으로 판단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전 구청장 관련 감사 역시 성동구 주민 210명의 법정 감사 청구에 따른 것으로 서울시장에게 별도로 보고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 전 구청장 해외 출장 의혹과 관련해 표적 감사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내놨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시장이 지시하는 관계가 아니다
2026-10-16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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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패스 도입 한달…‘따릉이’ 4000원 추가 요금 불편
그동안 서울시가 운영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 온 A(40) 씨는 서비스 종료 후 후불형 ‘모두의카드(K-패스)’로 갈아탔다. 홍보 부스를 통해 기후동행패스 카드를 무료로 받았지만,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비스가 아직 안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기 때문이다. A씨는 “모두의카드나 기후동행패스나 따릉이 기능이 안되는 건 같다”며 “일단 사용하기 편한 후불형 모두의카드를 먼저 쓰고 기후동행패스 서비스 개선을 기다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서비스가 지난달 30일 종료된 가운데 서울시가 지난달 초 출시한 기후동행패스가 서울시의 특화서비스인 따릉이와 제대군인 할인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6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기존 기후동행카드에서 따릉이를 추가로 사용했던 시민들의 경우 기존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3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기후동행카드는 한 달 6만2000원만 내면 무제한으로 서울 내 대중교통을 이용할
2026-10-06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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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버스 500대 도입한다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올 들어 서울 시내버스 기사들이 1월에 총파업을 벌이고, 지난달에는 거듭된 총파업을 시도하는 등 교통 대란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서울시의 이 같은 시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7∼2028년 기술 개발과 실증을 거쳐 2029년부터 본격적인 도입에 나서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1일 서울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민우 현대차 사장(AVP본부장),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부터 3년이다. 서울시는 그간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와 자율주행 택시 등을 운영하며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해왔다. 이번에는 일부 노선에서 이뤄지던 실증을 넘
2026-10-06 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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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안 줘야”서울, 전북 ‘올림픽 공동개최’ 제안에 ‘신중’ [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구체적 안 줘야”서울, 전북 ‘올림픽 공동개최’ 제안에 ‘신중’ [서울N]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전북도가 최근 서울시에 2036 전주 하계올림픽 공동 개최 방안을 제안했고, 문화체육관광부도 지난달 16일 국제심사위원회를 열어 전북의 2036 전주 올림픽 유치 심의를 보류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추석 이후 올림픽 공동 개최 제안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서울시는 “구체적인 안이 필요하다”며 신중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 공동 유치를 제안한 전북만 몸이 달았고, 제안을 받은 서울은 느긋한 모양새다. 5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도의 ‘공동 개최’ 제안을 두고 전북도와 서울시는 해석을 달리 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이 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동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뒤, 현재 실무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구체적인 제안이 오고 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 지사는 지난달 21일 “서울과 함께하는 것은 재정적으로나 본선 경쟁력으로 볼 때 필요한 조치”라며 “추석 연휴가 끝나면 (2036 올림픽 공
2026-10-05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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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감사 기한 또 연장 “23일까지 결론” [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서울시,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감사 기한 또 연장 “23일까지 결론” [서울N]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가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의 ‘칸쿤 출장 의혹’과 관련해 청구된 공익감사 기간을 한 차례 더 연장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옴부즈만위)는 지난달 22일 ‘전 성동구청장 공무국외출장에 주민감사 기간 연장의 건’을 의결했다. 올해 8월 20일 한차례 연장 된 뒤, 다시 한 번 연장된 것이다. 올해 6월 25일 시작한 감사는 당초 8월 24일 마무리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기간이 또 연장되면서 감사 종료시점은 이달 23일로 변경됐다. 옴브즈만위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 주민감사와 관련한 유권해석을 의뢰해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가로 검토할 내용도 있어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감사 청구인에게 이달 23일까지 결론을 내겠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옴부즈만위 운영 및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옴부즈만위는 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날부터 60일 이내
2026-10-05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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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는 4000원 더”…‘기후동행패스’ 도입 한달, 시민은 불편 [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따릉이는 4000원 더”…‘기후동행패스’ 도입 한달, 시민은 불편 [서울N]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그동안 서울시가 운영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온 A(40) 씨는 서비스 종료 후 후불형 ‘모두의카드(K-패스)’로 갈아탔다. 홍보 부스를 통해 ‘기후동행패스’ 카드를 무료로 받았지만,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비스가 아직 안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기 때문이다. A씨는 “모두의카드나 기후동행패스나 따릉이 서비스가 안되는 건 같다”며 “일단 사용하기 편한 후불형 모두의카드를 먼저 쓰고 기후동행패스 서비스 개선을 기다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서비스가 지난달 30일 종료된 가운데 시가 지난달 초 출시한 기후동행패스가 서울시의 특화서비스인 따릉이와 제대군인 할인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기존 기후동행카드에서 따릉이를 추가로 사용했던 시민들의 경우 기존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3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기후동행카드는 한 달 6만2000원만 내면 무제한으로
2026-10-04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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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서울 전체 시내버스 ‘저상버스’ 된다…조례 공포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가 시내버스 전체를 저상버스로 운행하도록 하는 조례를 심의, 의결했다. 길가에 방치되는 전동킥보드의 관리를 강화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서울시는 올해 7월 7일과 지난달 28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조례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포하는 조례는 34건(제정 4건·개정 30건)으로 1일 공포됐다. 규칙은 7건(제정 2건·개정 5건)으로 15일 공포된다. 먼저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는 명칭이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관한 조례’로 변경된다. 특히 조례에는 서울시 버스 전량을 저상버스로 운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명시했다. 저상버스는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는 버스로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편리하다.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 내 저상버스 비율은 79.4%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시내 버스를 전량 저상버스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와함께 교통약자에
2026-10-04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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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서초구 주민 ‘서리풀 청소 퍼레이드’ 올해도 화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서초구 주민 ‘서리풀 청소 퍼레이드’ 올해도 화제
서울 서초구는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서 주민과 함께 선보인 ‘서리풀 청소 퍼레이드’(사진) 영상이 올해에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청소 퍼레이드는 축제가 끝난 뒤 환경공무관들이 행사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하나의 퍼레이드로 연출한 서초구의 축제 콘텐츠다. 지난해 청소 퍼레이드를 담은 구 제작 유튜브 쇼츠 ‘다시 일상으로’가 약 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확대, 축제의 마지막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 서초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올해 ‘서리풀 청소 퍼레이드 영상’은 1일 오후 6시 기준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지방의 한 방송사에서 제작한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230만을 넘어섰다. 두 영상을 합하면 3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청소 퍼레이드 영상을 봤다. 올해에는 환경공무관, 살수차 운전원, 사전 모집한 주민참여단 등 총 112명이 참여했다. 살수차 5대, 서리풀기동대 오토바이 20대, 소형청소차 3
2026-10-02 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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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뮤직페스티벌’ 피날레 ‘청소 퍼레이드’ 올해도 화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서리풀 청소 퍼레이드’ 영상이 올해에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리풀 청소 퍼레이드는 축제가 끝난 뒤 환경공무관들이 행사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하나의 퍼레이드로 연출한 서초구의 축제 콘텐츠다. 지난해 청소 퍼레이드를 담은 구 제작 유튜브 쇼츠 ‘다시 일상으로’가 약 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확대해 축제의 마지막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 올해 11년째를 맞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지난달 19~20일 왕복 10차선 반포대로 900m 구간(서초역∼서초3동 사거리)에서 열렸다. 총 28만명이 축제를 찾은 올해 축제에서는 ‘서초 이즈 더 뮤직(Seocho is the Music)’을 주제로 클래식, 재즈, K-팝 등 다채로운 무대가 선보였다. 서초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올해 ‘서리풀 청소 퍼레이드 영상’은 1일 오후 6시 기준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2026-10-02 08: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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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자율주행, 도시 패러다임 전면적 전환 이끌것”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자율주행은 교통수단 하나가 바뀌는 일이 아니라 도시의 공간과 산업, 일자리와 시민의 삶의 방식까지 함께 바꾸는 ‘도시 패러다임의 전면적인 전환’”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2030년까지 자율주행버스 500대를 운행해 시민들이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 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부터 3년이다. 오 시장은 “제가 주목하는 것은 단순히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동차의 시대가 아니다”며 “자율주행이 가져올 도시 전체의 변화”라고 설명햇다. 이어 “자동차가 바뀌면 도로가 바
2026-10-01 17: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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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감사 기한 또 연장 “23일까지 결론” [서울N]](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32cd411e19bf492aa19e25ffaeb1bfb3_T1.png?type=h&h=640)
![“따릉이는 4000원 더”…‘기후동행패스’ 도입 한달, 시민은 불편 [서울N]](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0930.634b5c6f5a2c4f08b63bea7656ea5ff0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