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케이블ㆍ위성 스포츠 전문채널 MBC스포츠플러스는 24일 오후9시에 연말특집 ‘야구는 야구다’를 방송한다.
올 한해 프로야구를 결산하는 시간으로, 1부에선 주제별로 시즌을 총망라해 본다.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로 거듭난 ‘올해 비상한 선수들’, 박찬호, 이승엽, 김태균, 김병현 등 돌아온 해외파 선수들을 재조명해보는 ‘해외파 4인방’, 한국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보낸 ‘류현진 선수의 10승 도전기’, 변두리 야구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장면만을 엮어놓은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모아놓은 ‘더 모멘츠’, 박찬호, 이종범 선수의 은퇴의 순간을 되짚어보는 ‘이별’ 등을 통해 지난 1년을 짚어본다.
2부에선 포스트시즌 편이다. 지난 4년 동안 팀을 서로 바꿔가며 가을 잔치를 즐겼던 삼성, SK, 두산, 롯데가 올해도 승리를 다짐하며 다시 만나 진검승부를 가렸다.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SK와 롯데의 플레이오프,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까지 천천히 되짚어보며 그 때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되살린다.
이 밖에 MBC스포츠플러스의 아나운서들이 직접 선정한 종목별 명장면들로 꾸미는 ‘주관적인 랭크쇼’를 25일과 26일 오후9시에 2부에 걸쳐 방송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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