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북한이 12일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함에 따라 경찰이 경계강화에 나섰다.
경찰청은 이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전국에 ‘경계 강화’ 조치가 발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예고한 지난 10일 오전 7시를 기해 경계 강화 조치를 내렸으며, 이는 대선 기간 비상근무와 병행해 로켓이 발사된 이날 오전 중에도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국 국가 중요시설과 해안도서뿐 아니라 공항과 항만에 대한 경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청과 지방경찰청, 일선 경찰서 과장 이상, 작전부대 중대장 이상 간부를 지휘선 상에 위치시키고 신속한 상황보고 체제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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