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박진희와 한지민이 지구촌의 굶주리는 아이들 위해 거리로 나섰다.
12일 홍보사 쉘위토크에 따르면 박진희와 한지민은 오는 15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앞에서 열리는 UN국제구호단체 조인투게더(한국JTS)의 모금캠페인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에 참여한다.
이번 모금캠페인은 방송, 연극, 문화, 예술인들의 사회봉사모임인 ‘길벗’이 기획하고 진행한다. 드라마작가 노희경, 배우 배종옥, 개그맨 김병조, 드라마감독 성준기, 영화감독 한지승 등이 길벗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간단한 질병도 치료받지 못해 죽음을 맞는 최빈국 아이들에게 분유와 이유식, 의약품 등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2시부터 3시까지 한시간 가량 박진희와 한지민이 참여한다. 신인배우 이재우, 이정현, 신인그룹 몬스터V가 동참할 예정이다.
한지민은 매년 5월과 12월에 두차례씩 열리는 이번 행사에 벌써 8년째 참여하고 있다. 그는 늘 하던대로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모금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박진희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인 SBS ‘고쇼’에 출연해 평소 전기차를 몰고 다닌다고 밝히는 등 ‘개념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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