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스웨덴의 볼보자동차가 중국 국책은행인 중궈카이파(中國開發)은행으로부터 9억2200만유로(약 12억달러)의 대출을 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 보도했다.

볼보 측은 “이 자금은 중궈카이파은행과 체결한 전략적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중궈카이파은행이)볼보의 글로벌 사업계획과 전략에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융자금은 재대출과 사업 추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대출금 상환 만기일은 2020년이며, 볼보는 향후 몇 년 동안 대출 규모를 6억달러 가량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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