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울산ㆍ전주지역 어려운 이웃에

1만2000장 기부…‘희망키움 연탄배달’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휴비스(079980)는 올 하반기부터 시작한 ‘희망키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 전주시 팔복동 독거노인에게 희망의 연탄을 배달하는 ‘희망키움 연탄배달’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 본사, 울산 공장, 전주 공장에서 총 4차례 진행됐으며, 어려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연탄 1만2000장을 기부했다. 또 유배근 대표를 비롯, 각 사업장의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희망키움 지원사업’에 앞장섰다.

올해부터 진행된 ‘희망키움 사업’을 통해 휴비스는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희망키움 교실’, 낙후된 초등학교에 음악실을 만들어주는 ‘희망키움 음악실’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희망키움 도서관’ ‘희망키움 도시락’ 등 소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윤필만 인력개발실장 상무는 “휴비스는 전신인 SK케미칼과 삼양사 때부터 50여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를 계승해 어려운 어린이와 어르신, 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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