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메디힐, ‘서울 에디션’ 7종 출시
올리브영N 성수서 31일까지 팝업스토어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과 손잡고 한강·남산·북촌을 테마로 한 스킨케어 제품 7종 ‘메디힐 서울 에디션’을 최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제품은 패드 3종, 세럼 3종, 아이패치 1종으로 구성됐다.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3곳 중 한강은 피부 진정과 흔적 케어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소사이드, 남산은 모공 케어에 특화된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북촌은 피부 탄력 개선의 콜라겐· 피부 진정 케어의 티트리 라인과 각각 매칭됐다.
패드는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PDRN 모공 탄력 패드 ▷콜라겐 탄력 채움 패드다. 세럼은 ▷더마 세럼 마데카소사이드 ▷더마 세럼 PDRN ▷더마 세럼 티트리이며, 아이패치는 ▷콜라겐 캡슐 패치 레티놀이다.
한강·남산·북촌의 풍경을 담은 파우치와 러기지택(가방 이름표) 등 서울 에디션별 특별 굿즈도 선보인다. 더마 패드 특별기획에는 파우치 3종, 더마 세럼과 아이패치 특별기획에는 러기지택 3종을 각각 랜덤으로 증정한다.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31일까지 서울 에디션 팝업이 열린다. 서울 에디션 제품과 굿즈를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포토존과 네컷사진 촬영,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서울마이소울샵, DDP 디자인스토어, DDP 온라인몰에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협업은 시민을 위한 사회공헌으로도 이어진다. 메디힐은 서울 에디션 출시에 앞서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내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인 남산공원에 ‘평화의 숲’을 조성하는 데 쓰인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협업은 한강, 남산, 북촌 등 가장 서울다운 풍경과 세계가 사랑하는 K-뷰티를 결합해 진정한 서울의 맛과 미를 알리는 시도”라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