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회 시청률은 전국 7.7%, 수도권 9.0%로 각각 나타났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연령층은 여자30대(6.8%) 였으며, 여자50대(5.2%), 여자20대(4.8%) 순이었다.
1회에선 미국에서 돌아온 한정우(여진구)와 이수연(김소현)의 첫 만남과 친구가 돼 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사형당한 살인자의 딸로 동네와 학교에서 왕따인 15살 수연은 자신에게 스스럼없이 말을 걸어준 정우로 인해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수연은 비에 흠뻑 젖은 정우에게 자신의 노란 우산을 건네주며 순수한 첫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 날 여진구와 김소현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시선을 잡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게시판에는 “여진구, 김소현 역시 믿고보는 명품아역 배우”, “아역 연기 정말 감동” “화면이 무척 감성적이고 예쁘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2회에서 김형사(전광렬)는 수연 어머니(송옥숙)를 찾아가 자신의 실수로 수연 아버지가 누명을 썼음을 고백할 예정이어서,앞으로 극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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