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의 인기 여배우 장쯔이(章子怡)가 열애중인 싸베이닝(撒贝宁)과 곧 결혼식을 치른다고 중국 셴다이진바오(現代金報)가 8일 보도했다.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장쯔이-싸베이닝 커플이 결혼 이벤트회사는 물론이고 호텔도 이미 예약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장쯔이와 싸베닝의 경사가 다가왔다. 이미 결혼식을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쯔이 매니저와 연락이 되지 않는 등 아직까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셴다이진바오는 전했다.
지난 여름 장쯔이의 영화 촬영장에 싸베이닝이 나타나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스캔들이 증폭됐다. 싸베이닝은 아나운서 겸 방송인. 베이징대 출신의 재원이며 잘생긴 외모 때문에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결혼설이 고조되자 장쯔이는 최근 개봉한 ‘위험한 관계’ 시사회장에서 “2000년 대학 졸업할 때부터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싶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행복한 가정을 갖는 게 꿈이다”라며 즉답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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