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열흘 넘게 잠적해 신변 이상설이 나돌던 시진핑(習近平) 국가 부주석이 공식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BBC는 13일 중국 관영 광시르바오(廣西日報)가 “후진타오 주석과 시진핑 부주석 등이 중국공산당원 황룽(黃榮)의 사망에 여러가지 방식으로 심심한 애도를 표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시 부주석의 장기 공석으로 온갖 루머가 흘러 나온 후 중국 언론이 시 부주석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시 부주석의 건강 상태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시 부주석의 사진이 나온 것이 아니어서 건강이상설 등에 대한 의혹이 완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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