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고객이 기존 중고 아이폰을 반납시 폰 상태에 따라 기기변경시 최대 52만원을 할인해 준다고 14일 밝혔다.
KT는 ▷중고폰 반납 할인 ▷기존 KT 아이폰 우수고객에 대한 추가 기변 할인 ▷승계 기변 및 약정할인 등 아이폰5 출시에 맞춘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T에 따르면 할인 가격은 3등급(미사용, 정상작동ㆍ파손없음, 불량)의 단말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악세서리 등 부속품은 반납할 필요가 없다.
A+등급 아이폰3GS는 12만원, A등급 아이폰3GS는 10만원, B등급 아이폰3GS는 각각 3만원을 할인해 준다,
아이폰4는 A+등급의 경우 30만원, A등급은 25만원, B등급은 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이폰4S는 A+등급은 52만원, A등급은 47만원, B등급은 각각 10만원을 할인받는다.
아이폰 32G와 64G는 아이폰5 출시일에 최종 확정된다. 또 KT 아이폰 우수고객들은 사용한 통화료에 따라 추가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 요금할인, 정보이용료, 국제통화료는 제외된다.
또 남은 약정 기간 부담없이 아이폰5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승계 기변과 약정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된다.양수인에게 잔여할부금 등을 승계하고 양수인은 3만원 잔여할부금 할인받게 된다. 약정 기간이 6개월 이내인 고객은 기존 스폰서의 위약금과 잔여기간을 신규 스폰서로 이월할 수 있다.
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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