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대학생 창업 동아리 모임인 ‘전국 학생창업 네트워크’(SSN)가 공식 출범을 앞두고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하는 출범 워크숍을 19 서울대 연수원에서 개최한다. 무엇보다 그동안 개별로 운영되던 대학의 창업 동아리가 전국 규모의 연합모임을 결성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대학 창업동아리 대표가 모여 SSN 출범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진희경 서울대 창업동아리 대표는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창업에 대한 정보와 고민을 나눌 네트워크가 절실했기 때문에 이번에 전국 대학의 창업동아리 연합 모임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국 11개 대학의 창업동아리를 주축으로 시작한 SSN은 현재까지 44개 대학이 가입했으며, 향후 참여 대학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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