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스마트폰 전용 디지털 음악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인 ‘지니(Genie)’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KT는 또 150만곡의 음원 콘텐츠와 함께 LTE 워프(WARP) 고객이 월 4000원으로 무제한으로 음악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LTE 결합상품인 ‘지니팩’도 출시했다.

기존 음악스트리밍 서비스가 월 3000원~5000원의 요금에 데이터 통화료는 별도로 부과돼 정액요금 이상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만 ‘지니팩’은 콘텐츠 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를 모두 포함해 월 4000원만 내면 된다.

‘지니’는 단품 다운로드 서비스의 이용을 돕기 위해 최대 3번까지 전곡(Full track) 듣기를 지원하며 ‘스폰서존’을 통해 매월 40곡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KT는 이번 정식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지니’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1만원 상당의 ‘지니 캐시’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5월 2일까지 ‘지니’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면 자동 응모되며, 경품으로 받은 ‘지니 캐시’는 단품 음원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5월 말까지 ‘지니팩’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첫 달 요금을 50% 할인해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지니’는 올레마켓(http://market.olleh.com)에서 내려받아 KT 안드로이드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아이폰 이용자나 타사 고객들은 4월중으로 모바일웹(m.geniemusic.co.kr)을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최상현 기자/puquap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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