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4월부터 전국의 모든 시를 비롯, KTX, 고속도로, 주요 도서, 산간지역 등에서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월 28개시 및 추가 13개시의 데이터 집중 지역에 LTE 서비스를 확대한 SK텔레콤은 1일부터 ▷전국 84개 모든 시 ▷울릉도, 마라도 등 주요 도서지역 및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가야산 등 국립공원 ▷포항, 울산 등 대규모 산업 공단 지역 ▷여수 엑스포 행사장 등 인구 밀집 예상 지역 등에 LTE 망을 개통했다. 또한, 4월중 KTX와 고속도로에서도 끊김 없는 LTE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무선 신호가 닿지 않는 건물 내나 지하 공간에 최대 10배에 달하는 100만개의 ‘업그레이드 중계기’를 촘촘하게 설치해 차별화된 LTE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SK텔레콤은 LTE 망에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망 기술인 ‘페타(PETA) 솔루션’을 적용해 데이터 속도 및 용량을 늘리는 한편 1.8GHz 추가 주파수 사용, 기존 망 대비 속도와 용량을 대폭 늘릴 수 있는 ‘어드밴스드-스캔(Advanced-SCAN)’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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