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세상 어디에도 없는 허당 보스’ 하림이 이끄는 ‘콩밥천국’이 박명수의 ‘조직검사’를 꺾고 서울을 접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조직검사’(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권오중 조정치 데프콘 김영철)와 ‘콩밥천국’(노홍철 정형돈 하하 김제동 길 윤종신 하림)의 가위바위보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하림은 자신의 패를 주르르 흘리는 등 ‘조직원을 긴장시키는 허당 보스’의 면모를 보이며 불안감을 안겼지만 상대 보스 박명수와 남은 일대일 대결에서 회심의 바위를 꺼내면서 최종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윤종신은 “이제 하림의 불운은 끝났다. 10년 동안 안풀렸는데…”라며 기뻐했고 하림은 “조정치를 이겨서 너무 좋다”고 즐거워 했다.
이에 앞서 조정치는 동료들의 도움 없이 패하자 유재석과 박명수에게 “우리팀이 질 거같아요. 망해라!”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유재석은 최종 패배가 결정된 후 “조정치의 악담대로 됐다“며 아쉬워 했다.
한편 하림은 이날 조직원들과 서로 반말을 하는 야자타임에 푹 빠져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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