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영창뮤직(대표:서창환)이 전국 유명백화점 직영유통망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용산 아이파크백화점내 직영 매장을 다시 꾸며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8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과 12일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에 본사 직영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다음달 중 롯데백화점 관악점과 인천점 2곳에 본사 직영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

기존에 대리점형식의 로드샵 형태로 운영되던 매장을 백화점 내로 끌어들여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권 등 백화점에서 누릴 수 있는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 특히 본사에서 직영점 형태로 운영, 차별화된 품목 구성과 고유의 인테리어, 보다 신속한 고객 대응을 꾀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생각이다.

지난해 2월 첫 백화점 직영점으로 문을 연 용산 아이파크 직영매장의 경우 매출이 전년 대비 20%이상 늘어났다. 이에 회사는 유명 백화점 및 고급 특화매장을 확대, 그랜드피아노 제품 매출을 전년대비 25%, 디지털피아노 매출액은 30% 늘리기로.

이왕섭 영창뮤직 국내영업 팀장은 “악기는 아이들은 물론 전 연령대가 관심을 보이는 품목으로 백화점내 집객 효과가 뛰어난 아이템”이라며 “무료시연행사, 사은품과 상품권 증정 행사, 본사 전문 상담 서비스 등 모든 마케팅을 동원해 고객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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