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박해진이 롯데시네마와 함께 중화권 공략에 나섰다. 자신의 이름을 건 영화관을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베트남을 비롯해 중국 7개 지역에 45개 영화관을 운영중인 롯데시네마는 박해진을 사업 파트너로 선정,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시네마가 사업파트너로 박해진을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를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박해진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노리게 된 것.

이에 롯데시네마는 지난 2월1일 천진에 오픈한 천진관에 박해진 이름의 브랜드관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배우의 이름을 따서 만든 영화관인 만큼 기존의 영화관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 관객들을 공략할 방침이다.

박해진관은 박해진 기념관과 포토존, 명예의 전당을 비롯 새로운 문화 콘텐츠관으로 구성, 수익금 일부는 박해진과 롯데시네마의 이름으로 새로운 기부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박해진은 중화권 인기에 힘 입어 중국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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