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설 명절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미수거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처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연휴기간에는 수도권 매립지의 휴무로 인해 관내 쓰레기처리시설 및 대행업체가 쓰레기 수거를 중단한다. 구에서는 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편성ㆍ운영해 청소 관련 민원 발생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 및 다중이용시설 등 쓰레기 취약지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은 중랑구청 청소행정과(02-2094-1930)로 연락하면 된다.

황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