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국립지질조사국(USGS)은 12일(현지시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발생한 인공지진의 규모를 수정했다. 당초 4.9에서 5.1이라는 발표다.
USGS는 이날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이같이 밝힌 뒤 진앙의 위치는 북위 41.306도, 동경 129.065도의 지하 1㎞ 지점이라고 설명하며, 발생 시간은 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 57분 51초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06년 10월 1차 핵실험 때는 3.9, 2009년 5월 2차 핵실험 때는 4.5의 지진파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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