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사상 초유의 정전사태가 일어났다.
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메르세데스 벤츠 슈퍼돔에서 열리고 있는 제47회 슈퍼볼이 정전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에 28-6으로 앞선 3쿼터 초반부터 정전이 됐고 주심은 즉각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경기는 40분 가까이 흐른 뒤에야 속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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