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위스키업체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만드는 ‘로얄 살루트’는 7일 ‘마크 오브 리스펙트(Mark of Respect)’ 수상자로 축구인 홍명보를 선정하고,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크 오브 리스펙트’는 ‘로얄 살루트’가 문화ㆍ예술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남기거나대한민국 국익에 기여한 인물을 찾아 수여하는 상으로, 8회째를 맞는다.

페르노리카코리아 측은 홍명보를 수상자로 선정한 데 대해 “2012년, 올림픽 축구 사상 첫 메달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룩했으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정한 리더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또 그가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홍명보 장학재단’을 통해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 온 업적을 기려 이번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홍명보(축구감독/축구국가대표팀감독)
위스키업체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만드는 ‘로얄 살루트’는 7일 ‘마크 오브 리스펙트(Mark of Respect)’ 수상자로 축구인 홍명보를 선정하고,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명보(축구감독/축구국가대표팀감독) 위스키업체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만드는 ‘로얄 살루트’는 7일 ‘마크 오브 리스펙트(Mark of Respect)’ 수상자로 축구인 홍명보를 선정하고,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명보에게는 스코틀랜드 전통 위스키잔인 퀘익(Quaich) 모양의 트로피와 ‘로얄 살루트 62건 살루트’, 상금 5000만원이 주어졌다.

상금은 ‘마크 오브 리스펙트’ 전통에 따라 수상자가 희망하는 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올해 상금 전액은 ‘‘홍명보 장학재단’에 기부해 유소년 축구 발전 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훌륭한 인물에게 존경과 찬사를 표하는 ‘마크 오브 리스펙트’ 시상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계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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