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11세 연상의 배우 이세야 유스케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4일 “초특급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며 나가사와 마사미와 이세야 유스케의 열애설을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가사와 마사미와 이세야 유스케는 지난해 가을부터 6개월여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 후지 TV에서 방송된 시대극 ‘여자 노부나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 종영 이후 나가사와 마사미가 드라마 촬영차 대만에 머물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비롯해 ‘눈물이 주룩주룩’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 ‘드래곤 사쿠라’ 등에 출연하며 청순하고 발랄한 미모로 일본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세야 유스케는 영화 ‘허니와 클로버’, ‘클로즈드 노트’ 등에 출연했으며 2011년에는 영화 ‘세이지, 육지의 물고기’ 감독과 각본을 맡아 연기 이외의 재능도 발군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지인은 “이들이 곧 결혼할 것같지는 않다. 하지만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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