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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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화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옷차림에 주의해야겠다. 일부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29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0.4도, 인천 10.7도, 수원 6.8도, 춘천 6.7도, 강릉 16.5도, 청주 9.8도, 대전 7.4도, 전주 8.2도, 광주 9.5도, 제주 12.4도, 대구 7.1도, 부산 10.9도, 울산 7.1도, 창원 9.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내외로 크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인천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측됐다.


park.jiye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