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4일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주제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안산 에너지 비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알려진 네덜란드와 덴마크, 일본 등 해외의 수소 에너지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수도 선도도시 안산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서 의료까지 활용 가능한‘생활수소’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참석자들이 수소를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안산시에서 추진 중인 수소시범도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수소버스 전시·수소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이뤄졌다.

김대순 안산시부시장은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수소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친환경 수소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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