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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주대병원에 6400만 원 기부… ‘5억 나눔’ 달성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아주대(총장 최기주)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경영학과 94학번) 동문이 소아암 환아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6400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안 씨는 기부에 따른 별도의 감사 행사나 전달식 절차를 일절 사양하고, 기부금이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에 쓰이기를 바란다는 뜻만 아주대 측에 전달했다. 안 씨는 5년 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그동안 저소득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아동 지원과 불우환자 치료비 등을 위해 총 4억3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아주대 기부를 통해 안 씨가 목표로 했던 누적 기부금 5억 원을 모두 채우게 됐다. 안 씨는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했을 때 비로소 자신도 온전해진다는 믿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누군가의 미래를 비추는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했던 기부 금액의 마무리를 자랑스러운 모교 아주대에서 할 수 있게 되어
2026-09-08 16: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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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시장, 속초 영랑 해변 교통지옥 해결할까?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포항과 속초항을 비롯한 해양·항만 자원은 속초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갈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병선 속초시장이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해양·항만 분야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와 정부 사업 반영을 위해 부산에 위치한 해양수산부를 직접 찾았다. 속초시는 이병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이양수 국회의원실 관계자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항만국, 어촌양식정책관, 수산정책실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하고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핵심사업은 ‘대포항 국가거점어항 조성사업’,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시설개선’, ‘영랑동 해안지역 친수공간 조성’ 등 3건이다. 이 시장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과 정부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시는 가장 먼저 총사업비 897억 원 규모의 ‘대포항 국가거점어항 조성사업’의 최종 선정을 건의했다. 현재 대포항은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3개소 예비대상항 중 하나로
2026-09-03 1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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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 AI 전환에 ‘AX 진단’ 입힌다…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3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지역혁신연구센터와 ‘AI 실증 활성화 및 AX 통합지원 모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KISTI가 개발·운영하는 ‘AX 통합지원 모델(AXIS)’을 경과원의 기업지원과 AI 실증 프로그램에 연계해 기업별 AI 전환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마다 다른 AI 활용 수준과 기술 역량을 진단 단계부터 파악하고, 기업별 여건과 수요에 맞는 실증과제를 발굴하는 데 협력한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AXIS는 기업의 AI 전환 수준을 분석하는 ‘AX 진단·컨설팅’과 산업별 AI 전환 사례를 축적한 ‘AX 융합 아카이브’ 등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다. 양 기관은 AX 진단·컨설팅 활용, 성과 환류 및 모델 고도화, AI 실증 프로그램 고도화
2026-09-03 16: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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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위례 스토리박스‘위례 버스King!’ 개최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나고,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문화재단(대표 윤정국)이 운영하는 위례 스토리박스가 다음달까지 두 달간, 매주 금·토요일에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위례 버스King!’ 공연을 개최한다. ‘위례 버스King!’은 성남 지역의 역량 있는 청년예술단체를 발굴하고 그 연주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운영 기간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간으로 확대하고 총 12회에 걸쳐 참여형 버스킹 무대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음악과 재즈, 퓨전국악, 퍼포먼스 등 관객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한 회차당 1~2팀의 공연으로 구성해 각 장르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
2026-09-03 1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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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돌봄사업 전면 재편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돌봄사업 전면 재구조화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돌봄체계 혁신의 일환으로 ‘경기도 돌봄체계 혁신 특별조직(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세대별 돌봄사업의 현황과 연관성을 분석해 도민 중심의 돌봄체계로 재구조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재구조화의 핵심 방향은 ‘지속가능한 도민체감형 돌봄체계’이다. 그간 도민들에게 파편적으로 제공한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돌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최근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돌봄 안전망은 결코 후퇴하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의견이 크다. 이에 도는 ‘돌봄 축소’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오히려 실효성이 낮은 돌봄사업을 정비해 진짜 도움이 필요한 도민에게 더 두텁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구조로 혁신할 방침이다.
2026-09-03 16: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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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통합지원회의’ 우수 사례…벤치마킹 이어져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는 3일 병점구 진안동 ‘화성 온(溫) 이음채-케어안심주택’ 커뮤니티센터에서 ‘통합지원회의 및 케어안심주택 현장 참관’을 진행했다. 현장 참관은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통합지원회의 우수 운영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통합돌봄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통합돌봄과가 진행한 제31차 통합지원회의에는 경기도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용인시, 성남시, 하남시, 고양시, 안산시, 구리시, 오산시 등 도내 13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약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성특례시의 통합지원회의 운영 절차와 대상자별 지원계획을 확정·조정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실제 통합돌봄 서비스가 연계되는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통합지원회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각 지자체의 운영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참석자들은 ‘화성 온(溫) 이음채’를 둘러보며 케어안심주택의 공간 구성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화성특례시
2026-09-03 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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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이용 고효율 수소생산 촉매 개발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김대건·안용남 교수가 아주대 박성준 교수, 광운대 이기원 교수와 함께 최근 바닷물을 직접 활용해 고효율로 수소를 생산하면서도 염화물에 의한 촉매 부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철 인화물–탄소나노튜브(FeP@CNT) 기반 이중기능성 전기촉매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환경 및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영향력 지수(IF) 12.5, 저널 랭킹 상위 4.0%)에 게재됐다. 이 연구의 핵심성과는 바닷물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고내구성 전기분해 촉매 개발, 태양전지를 활용한 저구동전압 그린수소 생산 시연,고전류 조건에서 1,000시간 이상 안정적인 수소 생산이 가능한 장수명 특성 확보다. 수전해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은 재생에너지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을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수소 생산에 담수를 사용할 경우 물 자원 확보
2026-09-03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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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임금체불 집중상담…마을노무사 120명 투입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임금체불 노동자를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고용노동청 진정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마을노무사 120명을 통해 체불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권리구제 절차도 지원한다. 도는 수원역에서 14~23일 계속 임금체불 집중상담과 홍보를 진행한다. 의정부역과 부천 춘의역에서는 각각 3차례씩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한다. 의정부역 상담은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춘의역 상담은 부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다. 상담 과정에서 진정이 필요한 노동자에게는 마을노무사가 진정 절차부터 체불임금 지급 신청까지 지원한다.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에는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을 노동자에게 먼저 지급하는 ‘간이대지급금’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을노무사는 노동자가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과 수령 절차도 돕는다. 도는 집중상담 기간 접수된 사례 가운데 임금체불이 심각한 사업장은 경기지
2026-09-03 15: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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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지속가능 캠핑문화 조성’ 올인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관광공사가 임진각평화누리 일원에서 직영중인 ‘평화누리캠핑장’이 지속가능한 캠핑문화 조성 및 ESG 실천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3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리브노트레이스 코리아(Leave No Trace Korea,)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따라 캠핑을 즐기는 과정에서 누구나 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단순한 환경보호 홍보를 넘어 ‘교육-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ESG 실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LNT는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천원칙을 교육·확산을 위해 설립된 국제 비영리법인이다. 특히 평화누리캠핑장은 캠핑객들이 캠핑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처리, 자연 훼손 최소화, 다른 이용객을 배려하는 캠핑 등 일상적인 캠핑 활동 속에서 친환경 행동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1박2일
2026-09-03 15: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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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심폐소생술로 시민 살린 김민희 경위 표창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용인동부경찰서를 방문해 민원실에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김민희 경위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유공자를 정례행사에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직접 유공자의 근무지를 찾아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현장 표창’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 경위는 지난 6월 22일 낮 12시 21분경 용인동부서 민원실에서 쓰러진 50대 여성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했다. 교통민원부스에서 근무하던 김 경위는 A씨가 갑작스럽게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진 것을 보고 달려가 A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주변에 구급신고를 요청했다. 이후 김 경위는 구급대원의 안내에 따라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6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동료 경찰관들도 구급대가 민원실에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출입문과 이동 동선을 확보하는 등 구조와 이송을 도왔다. 김 경위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A씨는 현장에서 호흡을 회복한 뒤 병원으
2026-09-03 15:4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