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안전관리 최선..13일까지 진행

[헤럴드경제, 영암=함영훈 기자] 신령스러운 산 월출산 아래 영암 기찬랜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영암국화축제가 오는 13일 일요일에 대망의 막을 내린다. 무려 1억송이 국화가 기찬랜드 일대를 수놓고 있다.

영암 국회축제장 정문. 두 개의 국화탑을 월출산 출렁다리가 잇고 있다.
영암 국회축제장 정문. 두 개의 국화탑을 월출산 출렁다리가 잇고 있다.
영암 월출산. 출렁다리에서 본 풍경
영암 월출산. 출렁다리에서 본 풍경

‘힐링 영암! 국향에 취하고 달빛에 물들다’를 주제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전시·공연·체험·홍보·마케팅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입구에 들어서면 거대한 국화 탑이 월출산 출렁다리로 이어지는 국화관문을 만나고 이어 월출산을 바라보며 걷다가 국화터널을 지난다.

국화터널 옆에는 한국트로트가요센터와 김창조-김죽파-양승희로 이어지는 가야금산조 기념관이 있는데 이곳 야외공연장에서 국향 감성 버스킹, 청소년 어울림 마당, 영암 가요무대가 진행된다.

또 다양한 백제의상과 할로윈 의상을 입고 축제장을 탐방하는 국화동산 의상 체험 등 2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스탬프 투어 미션을 수행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기찬랜드 외에도 영암읍 삼성수퍼 앞, 영암읍성 공영주차타워, 옛 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가을밤 산책에 낭만을 더했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영암읍 옛 농산물품질관리원(법원 앞)에서는 영암 문화예술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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