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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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대학교 IPP사업단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2023년 일학습병행 재직자 신규 훈련 종목’의 적합성 심사 후 추가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재직자 자격연계형 일학습병행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협업해 기업 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에서 전문직무교육(OFF-JT)을 실시하고 기업에서 현장직무교육(OJT)을 실시한 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하는 외부 평가에 합격하는 경우 일학습병행 국가 자격을 취득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추가 승인된 종목은 재직자 훈련유형으로 ▷사회복지서비스 ▷요양보호 ▷산업안전관리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역본부 관할 내 공동훈련센터는 실시되지 않고 있는 이들 훈련종목을 지역 내 기관을 방문해 홍보하면 학습기업 및 학습근로자의 수요는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대 IPP사업단 박용호 단장은 “신규 훈련종목의 도입으로 인천지역 기관들과 상호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기관의 재직자들이 일학습병행 사업 참여를 통해 인천대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는 지난해 10월 일학습병행 통합공동훈련센터로 지정돼 5년간(2022~2026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