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해 재개장한 송파구 용마어린이공원 전경. [송파구 제공]
새단장해 재개장한 송파구 용마어린이공원 전경.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관내 노후화된 용마어린이공원을 새단장해 재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용마어린이공원 이용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4월부터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놀이기구를 추가로 조성했다.

이번 개선사업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창의놀이터 운영협의체’를 운영하여 디자인, 설계, 시공 등의 과정에 아이들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고 함께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원숭이 저울시소 ▷부엉이 가족그네 ▷미어캣형제 ▷나무기둥오르기 등 놀이시설은 인근 초등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아동디자인단이 직접 디자인하여 아이들의 놀이수요를 충족하였다.

또 공원 내 바닥은 언덕모양의 마운딩으로 다양한 놀이공간을 구성하여 아이들이 자유롭고 재미있게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로써 완성도를 더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새단장한 용마어린이공원이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놀이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