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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복 교사 9일 원소속 학교로 돌아간다…서울교육청-지혜복 교사 합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혜복 교사 9일 원소속 학교로 돌아간다…서울교육청-지혜복 교사 합의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교육청과 갈등을 빚어오던 지혜복 교사가 원소속 학교로 복귀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지혜복 교사 소속 공동대책위원회가 장기간 이어진 갈등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하면서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지 교사 및 공동대책위원회와 지 교사 사안 해결과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한 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조치를 하기로 했다. 이번 사안은 학교 내 성폭력 사건에서 시작해 공익신고와 전보·해임, 관련 소송 등으로 이어졌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피해학생과 양육자, 지 교사 및 공동대책위원회 등에 공식 사과했다. 교육청은 당시 성폭력 사안 처리와 피해학생 보호, 지 교사 전보 및 공익신고자 보호 과정을 조사·평가하고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와 교원 전보 절차를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 성폭력 피해학생 보호·회복 지원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 교육감은 “이번 일을 통해 드러난 제도와 행정의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2026-09-08 16: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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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쇼츠 넘기는 아이들, 읽기 능력 확 내려갔다…PISA 읽기 14점 하락[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손가락으로 쇼츠 넘기는 아이들, 읽기 능력 확 내려갔다…PISA 읽기 14점 하락[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우리나라 학생들의 문해력에 경고등이 켜졌다. 만 15세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를 측정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한국의 평균점수가 3년 새 14점 하락했고, 상위권은 줄고 하위권은 늘었다. 교육부는 숏폼·SNS 등 디지털 환경 변화가 읽기 태도와 동기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8일 교육부와 OECD가 발표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결과에 따르면 한국 학생들의 평균점수는 과학 526점, 읽기 501점, 수학 522점으로 집계됐다. OECD 평균인 과학 482점, 읽기 461점, 수학 463점을 모두 웃돌았다. OECD 회원 38개국 가운데 과학은 1~3위, 읽기 1~9위, 수학 1~2위였다. 전체 91개 참여국 기준으로는 과학과 수학이 각각 5~7위, 읽기가 3~13위다. PISA는 만 15세 학생의 과학·읽기·수학 소양을 평가하는 국제 비교 연구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91개국 약 76만명이 참여했으며,
2026-09-08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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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 가득 외국인 유학생…30만명 시대 부실 유치 막고 ‘정착형 인재’ 키운다[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캠퍼스에 가득 외국인 유학생…30만명 시대 부실 유치 막고 ‘정착형 인재’ 키운다[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정부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30만명을 넘어서자 정부가 기존 ‘유치 확대’ 중심 정책에서 ‘질 관리’ 중심으로 방향을 바꾼다.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갖추지 못한 대학은 신규 외국인 유학생을 사실상 받지 못하도록 하고 유학생 모집 과정에서 허위·과장 광고 등의 문제가 발생한 유학원에 대해서도 대학의 관리 책임을 강화한다. 8일 교육부의 ‘외국인 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30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세운 ‘2027년 30만명 유치’ 목표를 1년 앞당겨 달성했다. 외국인 유학생은 ▷2023년 18만2000명 ▷2024년 20만9000명 ▷지난해 25만3000명으로 빠르게 늘었다. 교육부는 앞으로 별도의 유학생 확대 목표를 설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수치상으로 유학생을 몇 명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규모가 유지되거나 일부 감소하더라도 유치 이후
2026-09-08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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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치열해진 입시 경쟁 ‘N수생’ 확 늘었다…올해 수능 졸업생 비중 31.5%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더 치열해진 입시 경쟁 ‘N수생’ 확 늘었다…올해 수능 졸업생 비중 31.5%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55만1864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3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1만6000명 넘게 줄어든 반면 졸업생은 약 1만4000명 증가하면서 ‘N수생’(수능에 다시 도전하는 졸업생) 비율이 31.5%까지 높아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8일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55만186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5만4174명보다 2310명(0.4%) 감소한 규모다. 특히 재학생은 35만5391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6506명(4.4%) 감소했다. 전체 지원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7.1%에서 64.4%로 2.7%포인트 낮아졌다. 졸업생 등 N수생은 17만3706명으로 1만3784명(8.6%) 늘었다. 졸업생 등 N수생 비중은 28.9%에서 31.5%로 2.6%포인트 상승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412명 증가한 2만2767명(4.1%)으로 집계됐다. 탐구영역에서는 자연
2026-09-0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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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6만원 차비 걱정 없앤다…서울 중·고생 통학비 2028년 고3부터 시작[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연 16만원 차비 걱정 없앤다…서울 중·고생 통학비 2028년 고3부터 시작[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대중교통으로 통학하는 중·고등학생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6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2028년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2030년에는 중·고등학생 전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4대 정근식 교육감 공약추진위원회 백서’를 공개했다. 정 교육감 2기의 교육 비전은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으로 정했다. 선거 당시 5대 영역 15개 약속, 66개 세부과제와 270개 실천과제를 검토해 최종적으로 5대 영역 15개 약속, 50개 세부과제와 169개 실천과제로 통합·조정했다. 5대 정책 방향은 ▷창의와 공감의 미래형 전인교육 ▷모두의 배움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지속 가능한 민주시민교육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다. 세부적으로는 ▷AI·디지털 교육 ▷독서·예술·스포츠 ▷기초학력 ▷유아교육 ▷진로·진학 ▷무상교육 ▷이주배경학생 지원 ▷마음건강 ▷학교폭력
2026-09-07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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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 ‘등록금 0원’ 지방대로 갈게요”…‘인서울’ 지원 5년 최저, 지방대는 최고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아버지, 저 ‘등록금 0원’ 지방대로 갈게요”…‘인서울’ 지원 5년 최저, 지방대는 최고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전국 모든 권역에서 서울 소재 대학을 지원 후보군에 포함한 수험생 비율이 최근 5년 중 가장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수도권 수험생이 출신 지역 대학을 모의지원한 비율은 2년 연속 상승하며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진학사가 최근 5개년 수시 모의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7학년도에는 서울과 경기·인천을 포함한 전국 10개 권역에서 서울 소재 대학 모의지원 비율이 모두 2년 연속 하락했다. 올해 분석 대상은 진학사 모의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 5만3107명이다. 서울 소재 고교 출신 수험생이 서울권 대학을 모의지원한 비율은 2026학년도 77.6%에서 2027학년도 74.0%로 3.6%포인트 낮아졌다. 경기·인천 지역도 같은 기간 65.5%에서 62.8%로 2.7%포인트 하락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제주 지역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제주 고교 출신 수험생의 서울권 대학 모의지원 비율은 63.7%에서 5
2026-09-05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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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 머리채 잡히고 폭행 봉변 교사…말 뿐인 분리조치 규정, 교원 3단체 비판[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초등생에 머리채 잡히고 폭행 봉변 교사…말 뿐인 분리조치 규정, 교원 3단체 비판[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담임교사를 비롯한 여러 교원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교원 3단체(교사노동조합연맹·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전국교직원노동조합)가 정서·행동 위기학생을 조기에 치료하고 폭력 발생 시 즉각 분리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사노동조합연맹은 성명을 내고 “결국 ‘교사가 몸으로 막는 것’이 사실상 학교의 분리조치가 돼버렸다”며 “법과 제도는 분리를 명시했지만 정작 이를 가능하게 할 사람도 공간도 충분히 마련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은 학생이 자신이나 타인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긴급한 경우 교사가 학생을 제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교사노조연맹은 허용되는 제지의 범위가 불명확해 교사들이 아동학대 신고를 우려하며 폭력에 노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교사노조연맹은 해당 학생이 사건 전부터 욕설과 과격한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사후 대응에 앞서
2026-09-04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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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 국교위” 전교조 페북에 ‘좋아요’ 누른 교육부 장관…반복되는 SNS 논란[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천덕꾸러기 국교위” 전교조 페북에 ‘좋아요’ 누른 교육부 장관…반복되는 SNS 논란[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초등 저학년 3시 하교’·‘서·논술형 확대’ 등의 의제를 던지고 있는 국가교육위원회를 비판하는 내용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 장관은 전날 오후 김현희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전지부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국교위 비판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해당 글에는 “국교위가 교과서 한자 병기를 다시 테이블에 올리더니 이번에는 또 초등 저학년 3시 하교 의제다”라며 “국교위는 천덕꾸러기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는 비판 내용이 담겼다. 또 “현재 국교위의 활동 양상은 긴 호흡의 설계가 아닌, 의제를 마구 던진 뒤 대중의 반응을 살피는 게 가깝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해당 글에는 약 100명이 ‘좋아요’를 눌렀는데 이 가운데는 최 장관도 여전히 포함돼 있다. 최 장관은 전교조 해직 교사 출신이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최 장관이 정책 홍보 등을 위해 SNS 활동을 적극
2026-09-04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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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0원’ 이제 안 갈 이유가 없다?…거점국립대 합격선 5년 새 최고 찍었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등록금 0원’ 이제 안 갈 이유가 없다?…거점국립대 합격선 5년 새 최고 찍었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전국 9개 지방거점국립대의 수시 내신 합격선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수시·정시 경쟁률도 상승한 가운데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 등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이들 대학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일 종로학원이 전국 9개 지방거점국립대의 최근 5개 학년도 입시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 내신 합격선은 인문계 평균 3.69등급, 자연계 3.58등급으로 집계됐다. 고른기회 등 특별전형을 제외한 일반전형 최종등록자 70%컷을 평균한 수치로, 두 계열 모두 분석 기간 중 가장 높은 합격선이다. 인문계 합격선은 2025학년도 3.88등급에서 2026학년도 3.69등급으로, 자연계는 같은 기간 3.76등급에서 3.58등급으로 높아졌다. 내신은 등급 숫자가 작을수록 성적이 좋다는 의미다. 2022학년도 인문계 3.75등급, 자연계 3.80등급과 비교해도 합격선
2026-09-03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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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만 더 수업하자”…초등 저학년 ‘3시 하교’ 공론화에 교사·교장·학원계 일제 반발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2시간만 더 수업하자”…초등 저학년 ‘3시 하교’ 공론화에 교사·교장·학원계 일제 반발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초등학교 저학년의 하교 시간을 오후 3시로 늦추는 방안이 국가교육위원회 공론장에 오른다. 다만 이를 두고 교원단체는 물론 초등학교 교장과 학원까지 수업시간 연장에 반대하면서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3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국회미래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과 공동으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국교위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의 하나로 교육시간 확대의 사회·교육적 배경과 쟁점, 학교 현장의 여건을 살펴본다”고 설명했다. 포럼에서는 황인혁·성문주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초등학교 수업시수 확대의 필요성을 정책적으로 검토하고, 이희현 한국교육개발원 학생·학부모연구실장이 교육시간 확대의 쟁점과 과제를 발표한다. 아울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사노동조합연맹·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와 학부모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교육 현장의 반대는 거세다.
2026-09-03 10:00:06
![지혜복 교사 9일 원소속 학교로 돌아간다…서울교육청-지혜복 교사 합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rcv.YNA.20260724.PYH2026072410870001300_T1.jpg?type=h&h=640)
![캠퍼스에 가득 외국인 유학생…30만명 시대 부실 유치 막고 ‘정착형 인재’ 키운다[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rcv.YNA.20260902.PYH2026090213700006100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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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6만원 차비 걱정 없앤다…서울 중·고생 통학비 2028년 고3부터 시작[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ams.V01.photo.HDN.P.20260820.P12026082016181518039185594_T1.jpg?type=h&h=640)
![“천덕꾸러기 국교위” 전교조 페북에 ‘좋아요’ 누른 교육부 장관…반복되는 SNS 논란[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rcv.YNA.20260901.PYH2026090120210001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