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유채훈이 첫 솔로 미니앨범 ‘Podium’(포디움)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소속사 모스뮤직 측은 지난 4일 18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포디움’의 타이틀곡 ‘별의 기억’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유채훈은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앨범에서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등장하는 여자 주인공이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과 함께 바닷가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공개돼 이번 뮤직비디오 속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약 50초의 짧은 영상 속 유채훈의 아련한 감성을 극대화하는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보이스와 멜로디 라인은 6일 공개될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그동안 클래식, 크로스오버 싱어로 활동하며 보여주지 않았던 팝 싱어 유채훈의 새로운 보이스가 공개되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다장남(다양한 장르의 남자 싱어)’ 수식어에 걸맞은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유채훈은 지난 25일부터 개인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는 모습을 ‘Podium’ 티저 이미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채훈은 자신의 첫 미니앨범 ‘Podium’ 발매를 기념하여 [YOU CHAEHOON : Podium] 타이틀로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7월 한 달간 패션 편집숍 ‘십화점’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한편, 오는 6일 18시 유채훈이 처음 선보이는 솔로 미니앨범 ‘Podium’에는 타이틀곡 ‘별의 기억’을 비롯해 ‘산책’, ‘꽃’, ‘숨’, 유채훈의 자작시 ‘이대로 여름’ 등 총 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약 판매 3일 만에 ‘포디움’ 선 주문량이 3만 2천 장을 돌파하는 등 크로스오버 장르 솔로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유채훈은 미니앨범 ‘Podium’ 발매와 함께 다가오는 7월 23일부터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로 서울, 부산, 전주에서 단독 콘서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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