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민선 7기 좋은 일자리 창출 목표 10만개를 조기에 달성했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공공일자리는 5개 분야 7만3366개, 민간일자리는 기업 투자유치 등으로 3만874개 만들었다.
도는 민선 7기 이철우 지사 취임 후 일자리와 인구 늘리기를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도정을 집중했다.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희망 일자리사업, 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 공공근로 및 여성·노인·자활·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직접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일자리의 버팀목이 됐다.
도는 전날 도청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일자리 창출 실·국 보고회를 열어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올해 계획 등을 점검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신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온 결과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오도록 모든 부서가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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