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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경북도·유타대, 지역기업 해외 시장 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산시와 경북도, 유타대가 지역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글로벌 혁신성장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21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시는 전날 경산시청에서 경북도, 유타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우수기업 발굴과 미국 기업·기관 간 협력 지원, 정책·산업정보 공유, 기업 재직자 교류, 공동 프로젝트 발굴, 산학협력 및 기술사업화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경산은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심으로 축적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유타대는 미국 유타주를 기반으로 연구와 기술사업화, 기업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본교와 국내 기관·기업을 잇는 협력창구
2026-10-21 1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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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중국 셴양시 공식 초청으로 현지 일정 수행…글로벌 우호 협력 강화
[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 경북 의성군이 중국 자매결연 도시인 산시성 셴양시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의성군은 최유철 군수와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 등 대표단이 중국 시안시에서 열린 ‘2026 중국 국제우호도시 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셴양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국제 우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양 도시 간 상생 발전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셴양시에서 고위급 공식 간담회를 개최했다. 셴양시 측에서는 왕원잔(王宏展) 셴양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당조서기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양 도시 간 신뢰를 재확인하고 인적·행정적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견학도 진행했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셴양시 고신구 디지털 환담홀’과 ‘중국 서부 AI 혁신항’을 방문했으며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는 ‘중석화 녹원 지열에너
2026-10-21 1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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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용역 완료…피해 확산 차단 총력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21일 성주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피해 현황 분석을 비롯해 방제 우선순위 설정, 방제 방법 검토 등 용역의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제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용역은 재선충병 피해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효과적인 방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성주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한다. 성군군은 앞으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방제사업을 통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용역 결
2026-10-21 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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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개 신규 선정…과메기·포랑이 굿즈 강화
[헤럴드경제(포항시)=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다양화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포항시는 최근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4개 업체의 답례품 9개를 신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과메기와 수산물 등 기존 대표 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캐릭터 ‘포랑이’를 활용한 굿즈를 추가해 다양한 연령층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 답례품에는 과메기 야채세트와 해초야채과메기를 비롯해 반건조오징어, 자숙문어 등 수산물이 포함됐다. 벌꿀세트와 스틱형 벌꿀도 추가됐으며 포랑이 키링세트와 얼굴쿠션, 누운인형 세트 등 캐릭터 상품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가운데 과메기가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포항사랑상품권과 쌀, 오징어가 뒤를 이었다. 포항시는 기존 인기 품목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먹거리와 캐릭터 상품을 다양화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2026-10-21 10: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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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곡군,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출국…수출 판로 확보·현지 네트워크 확대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시장개척에 나섰다. 21일 칠곡군에 따르면 이날 김재욱 군수와 지역 기업인, 경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이번 방문에는 자동차부품과 산업용 소재, 식품,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오는 22일부터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말레이시아 제조업연합회(FMM)와 현지 한인 경제인들을 만나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23일에는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인 ‘MIAPEX 2026’을 참관하고 관련 경제단체와 산업 교류 확대를 논의한다. 식품·생활용품 기업들은 현지 유통기업 KMT그룹 등을 방문해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 후방지시등과 조명 부품을 생산하는 에스엠씨티 류병수 대표는 과거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가격 경쟁으로 철수했던
2026-10-21 1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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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건립 본격화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이 장애학생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특수교육원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교육청은 ‘(가칭)경북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한들종합건축사사무소 김영근 대표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특수교육원은 총 295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4974.3㎡ 규모로 건립된다. 장애학생의 자립생활과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종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장애 유형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일상생활 훈련실과 진로·직업 실습 공간이 들어선다. 학생들은 체험과 실습을 통해 일상생활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직업 분야를 탐색하며 자립과 사회참여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전문 치료지원실과 교원 연수실, 상담 라운지도 마련된다.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북카페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장애에
2026-10-21 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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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고용친화기업 34개사 선정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지난 20일 산격청사에서 ‘2026년 고용친화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규 3개사와 재인증 31개사 등 총 34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고용친화기업은 대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상시 노동자 30명 이상,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 3500만원 이상, 복지제도 10종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일자리 브랜드다. 현재 총 59개사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신규 선정 기업은 ㈜비락, ㈜평화발레오, ㈜한국비엔씨 등 3개사다. 이들 기업은 2025년 기준 평균 매출액 3052억원, 평균 노동자 수 359명, 대졸 초임 평균 연봉 4032만원, 평균 22종의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재인증 기업은 ㈜엘앤에프, ㈜이수페타시스, ㈜티에이치엔 등 31개사로, 지난해 기준으로 평균 매출액 4760억원, 평균 노동자 수 560명, 대졸 초임 평균 연봉 4149만원, 평균 26종의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
2026-10-21 0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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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회와 교류 협력 강화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가 일본 히로시마현의회와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지역 간 지방의회 교류 및 정책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20일 김희수 의장(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과 나카모토 다카시 히로시마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경북도와 히로시마현은 2024년 1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 자매결연을 맺는 등 협력 관계를 확대해 왔다. 경북도의회는 방문 첫날인 지난 19일 히로시마현 방재항공센터를 찾아 일본의 재난 대응 체계와 항공자원을 활용한 인명 구조 및 피해 최소화 방안을 살펴봤다. 이어 주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간담회를 갖고 한일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1일에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하고 재일본대한민국민단 히로시마현 지방본부와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수 의장은 “이번 방문이 히로시마현의회와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양 지역
2026-10-21 06: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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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희 계명대 총장, 폴란드 명문 야기엘론스키대 최고 영예 메달 수훈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신일희 총장이 66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폴란드 야기엘론스키대(Jagiellonian University)로부터 대학 최고 영예인 ‘플루스 라티오 쿠암 비스(Plus Ratio Quam Vis)’ 메달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메달 전수식은 전날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 대예배실에서 진행됐다. 레나타 체칼스카 야기엘론스키대 한국학과장이 신 총장의 공적을 소개하고 메달을 전달했으며 피오트르 예디나크 야기엘론스키대 총장은 영상 수여사를 통해 수훈의 의미를 밝혔다. ‘플루스 라티오 쿠암 비스’는 라틴어로 ‘힘보다 이성이 강하다’는 뜻이다. 야기엘론스키대는 1997년 재건 600주년을 기념해 이 메달을 제정했으며 학문과 대학 발전에 탁월하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전 프랑스 대통령, 제임스 D. 왓슨 등이 역대 수훈자다. 야기엘론스키대는 신 총장이 양 대학 간 협력과 한국학 교육·연구를
2026-10-21 0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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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대구·경북 학교 체육관 개방률 60~70%대…주민 이용 제약 여전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병진 기자] 대구·경북 지역 학교 운동장 개방률은 90%대에 이르지만 체육관 개방률은 60~70%대에 머물러 주민들의 실내 체육시설 이용에 제약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은 관련 예산을 44% 가까이 늘렸지만 개방률 개선은 미미했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구·경북교육청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학교 체육관 개방률은 대구 68.4%, 경북 75.7%다. 대구는 체육관 보유 학교 462곳 중 316곳, 경북은 793곳 중 600곳이 개방하고 있다. 미개방 학교는 대구 146곳, 경북 193곳으로, 운동장 개방률이 각각 94.5%, 90.9%인 것과 차이를 보였다. 대구의 체육관 개방률은 2022년 65.6%에서 올해 68.4%로 2.8%p 올랐지만 여전히 60%대에 머물렀다. 경북은 2024년 73.8%에서 올해 75.7%로 1.9%p 상승했으나 개방 학교 수는 624곳에서 600곳으로 줄었다. 대구의 미
2026-10-21 05:4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