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체험형 푸드트럭 첫 도입 오프라인 매장 특화서비스 강화 27일 월계점 시작으로 전국 순회
대형마트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집객효과를 높이는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와 미국육류수출협회가 고객이 직접 맛보고 소고기를 구매하는 신개념 스테이크 푸드트럭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푸드트럭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아지면서 젊은 고객층의 대형마트 유입에 기대감이 높다.
이마트와 미국육류수출협회는 27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을 시작으로 아메리칸 스테이크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아메리칸 스테이크 푸드트럭은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지점을 순회하며 직접 소비자를 만나게 된다.
아메리칸 푸드트럭에서는 프라임 등급의 스테이크를 직접 맛볼 수 있고, 트레일러 매대에서 바로 신선한 스테이크 부위를 확인해 구매 가능하다. 신선하고 맛있는 미국산 스테이크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은 눈과 입이 즐거운 신선식품 구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을 찾은 소비자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스테이크가 대중화하면서 고급스러운 품질의 소고기를 집에서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마트는 이에 맞춰 프리미엄 등급의 스테이크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신개념 푸드트럭을 기획했다. 푸드트럭에서 맛볼 수 있는 프라임 등급 소고기는 미국 소고기 8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전체 생산량 중 5~8% 소량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아메리칸 스테이크 푸드트럭은 트레이더스 월계점을 시작으로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지점을 일주일씩 머무르며 이동할 예정이다. 아메리칸 스테이크 푸드트럭 운영지점 정보는 아메리칸미트스토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신개념 체험형 스테이크 푸드트럭을 만들었다”며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푸드트럭은 육류 쇼핑의 격을 한 차원 높인 시도”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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