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4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온라인공모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가 강서구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 옆 부지에 조성하는 도시농업 복합공간 ‘농업공화국(가칭)’의 명칭을 시민 공모로 정한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농업공화국 명칭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21년 9월에 개장하는 농업공화국은 부지면적 1만1817㎡에 지하2층~지상2층 규모로 들어선다. 이 곳은 ▷농업의 과거ㆍ현재ㆍ미래 모습을 담는 ‘서울농업’의 상징공간 ▷지역 농특산물을 상설 전시하는 도농상쟁의 장 ▷건강한 먹거리를 키우고 나누며 이웃끼리, 세대끼리 소통하는 생활방식을 제시하는 공간 등 다목적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도시농업특별시 서울’에 걸맞은 참신한 명칭이 제안되길 기대했다.
공모에는 거주지역에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누리집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gongmo2) 공모전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제안된 명칭은 도시농업, 디자인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감성, 참신성, 대중성 등을 고려해 6개 작품을 선정한다.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최우수 1, 우수 2, 장려 3개를 가리고,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씩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준다.
선정된 명칭은 공식명칭으로 대외적으로 사용되며, 로고, 통합이미지(CI), 각종 안내판 디자인 등에 쓰일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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