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안전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행복일터 ‘안전ㆍ환경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에 대한 첫걸음으로 종합안전개선대책안 수립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제철 자문위원회는 학계ㆍ법조ㆍ안전ㆍ환경ㆍ보건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13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현대제철의 안전 및 환경 분야에 대한 제반 현황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현대제철이 추진해 나아갈 ‘종합안전개선대책안’을 비롯한 회사의 안전 및 환경 부문의 정책수립에 조언하는 한편, 회사측은 이를 바탕으로 작업현장 평가와 개선, 협력사 및 외주사의 안전관리 강화, 환경설비 최적 운영방안 등 구체적인 접근을 통해 밀도 높은 안전ㆍ환경 관리시스템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 안전·환경자문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되며, 필요할 경우 활동기간을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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