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비 1500만원 확보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19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서 도봉환경교실 ‘플라스틱 다이어트 노플(No Plastic)’이 선정돼 사업비 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문화ㆍ복지ㆍ인권ㆍ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도봉구 ‘플라스틱 다이어트, 노플’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실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다양한 방법에 관해 교육 하는 사업이다. 구에서 양성한 ‘노플가이드’ 25명이 초등학교를 찾아 ▷오~노! 플라스틱 ▷플라스틱 없데이(DAY) 활동지, 보드게임 등 어린이 눈 높이에 맞춘 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진다.

교육은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은 동북5구(도봉, 강북, 노원, 중랑, 성북)에 소재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다. 별도의 교육비가 없다. 도봉환경교실로 전화해 일정 협의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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