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식사하던 남성 폭행 혐의

지난 26일 강남경찰서 사건 접수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였던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이씨의 특수폭행 혐의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사건이 접수된 건 맞으나 아직 고소인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씨는 2018년 11월 불거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 여파로 2020년 1월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도박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이씨는 징역 1년6개월이 확정돼 복역한 뒤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20k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