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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애기 이리와” 모녀의 절규…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30대 공무원 검찰 송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엄마! 엄마!” “애기 이리와” 모녀의 절규…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30대 공무원 검찰 송치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무참히 살해한 30대 공무원 A씨가 검찰로 송치됐다. 그의 범행 현장에는 어린 딸도 있었는데, 당시 아내가 112에 신고하며 기록된 녹취록에는 “엄마 엄마”라는 아이의 음성도 담겼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9일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특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송치했다. 이날 오전 9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A씨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고 손과 팔은 결박돼 있었다. 그는 “이혼 소장을 받고 화가 나서 아내를 찾아갔나”, “애초에 살해할 목적이었나”, “유족들에게 할 말 없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전혀 답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올라탔다. 특히 A씨는 “범행을 목격한 아이한테 미안하지 않나”라는 질문에도 반응하지 않았다. 어린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내를 살해한 범행 상황은 고인이 된 아내의 신고 이력에 고스란
2026-09-09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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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올다르크’에 막혀 월급조차 못 주던 대한체육회… 96일 만에 뚫었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현장] ‘올다르크’에 막혀 월급조차 못 주던 대한체육회… 96일 만에 뚫었다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지난 6월 초부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막아선 채 이어진 집회로 사무실에서 쫓겨난 체육단체들이 96일 만에 업무공간을 되찾았다. 이들의 업무공간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반발해 그달 5일부터 이어진 집회로 봉쇄된 상태였다. 본인들의 사무실에서 쫓겨난 체육단체들은 선수 경기 물품 지원, 직원 월급 지급 등에 대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8일 오전 9시12분께 집회 참가자들이 점거하고 있던 핸드볼경기장 2-3 출입문이 열렸다. 이날 경찰은 28개 기동대와 대화경찰 50명, 형사 100명을 투입해 2-3 출입문을 개방했다. 이후 경기장 내부의 투표용지 감독을 위한 특검 관계자 4명과 선관위 관계자 6명 등과 대한체육회 직원들이 경기장 내부로 진입했다. 경찰과 체육회의 진입 계획이 새어나가지 않아 집회 현장은 사실상 ‘빈집’이었다. 지난 7월 2일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조사 당시 출입문마다 수십명의 인
2026-09-08 1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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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핸드볼경기장 진입…96일만 업무공간 되찾았다
지난 6월 초부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막아선 채 이어진 집회로 사무실에서 쫓겨난 체육단체들이 96일 만에 업무공간을 되찾았다. 이들의 업무공간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반발해 그달 5일부터 이어진 집회로 봉쇄된 상태였다. 본인들의 사무실에서 쫓겨난 체육단체들은 선수 경기 물품 지원, 직원 월급 지급 등에 대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사실상 빈집 ‘올공 집회’…12분만에 출입문 개방=8일 오전 9시12분께 집회 참가자들이 점거하고 있던 핸드볼경기장 2-3 출입문이 열렸다. 이날 경찰은 28개 기동대와 대화경찰 50명, 형사 100명을 투입해 2-3 출입문을 개방했다. 이후 경기장 내부의 투표용지 감독을 위한 특검 관계자 4명과 선관위 관계자 6명 등과 대한체육회 직원들이 경기장 내부로 진입했다. 경찰과 체육회의 진입 계획이 새어나가지 않아 집회 현장은 사실상 ‘빈집’이었다. 지난 7월 2일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조사 당
2026-09-08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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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한체육회, 경찰과 핸드볼경기장 진입…95일만 봉쇄 해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대한체육회, 경찰과 핸드볼경기장 진입…95일만 봉쇄 해제
[헤럴드경제] 대한체육회, 경찰과 핸드볼경기장 진입…95일만 봉쇄 해제
2026-09-08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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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치동 학원뺑뺑이 확 달라진다…널브러진 ‘킥라니’ 결국 ‘퇴출’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현장] 대치동 학원뺑뺑이 확 달라진다…널브러진 ‘킥라니’ 결국 ‘퇴출’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거리의 골칫거리가 된 ‘전동 킥보드’. 특히 서울 강남구 일대는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견인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다. 학원가가 몰린 대치동 주변은 그야말로 킥보드의 무법지대로도 불린다. 급기야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와 송파구 위례트랜짓몰 보행로, 은평구 연신내 로데오거리 등 3곳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추가 지정하고 오는 30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 대책이 나온 다음날인 4일 오전 9시께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는 여전히 아무렇게나 주차된 전동 킥보드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학원이 몰린 이곳에는 학원 등하원 때 많은 학생들이 PM을 이용하는데, 특히 한 학원 입구 앞에는 전날 사용 후 그대로 방치된 대여용 전기 자전거 등이 널브러져 있었다. 도곡초등학교 인근과 학원가 일대 곳곳에는 ‘NO 킥보드존’이라는 안내도 붙어 있었지만, 안내 시설물 주변에서도 방치된 전기 자전거를 볼 수 있었다. 보행자가 다녀야 할 인도를 버젓이 막
2026-09-06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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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이영기 기자] “애기 일로와 일로와(여성 목소리)” “엄마엄마(아이울음소리인 듯함)” “계속 울음소리만 들림” (지난 1일 오전 7시17분께 범행 당시 경찰 신고에 기록된 내용) 현직 공무원 30대 A씨가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살해하던 상황이 담긴 경찰 신고 내용이 공개됐다. A씨는 자녀 앞에서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신고 기록을 통해 재확인됐다. 가정폭력을 일삼아 오던 A씨는 현재 구속된 상태다. 4일 헤럴드경제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당시 신고 녹취록 사본에는 지난 1일 범행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오전 7시17분께 기록된 경찰 신고 내용에 따르면 “울음소리만 들림”, “남성목소리 들리는 듯함” “계속 울음소리만 들림” “엄마엄마(아이 울음소리인 듯함)” “애기 일로와 일로와(여성 목소리)” 등이 기록됐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17분께 경기 광주시의 한 다세대주택 건물 계단에서 30대 아내 B씨를
2026-09-04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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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민머리 성추행 男, 열차 안에서 현행범 체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하철 2호선 민머리 성추행 男, 열차 안에서 현행범 체포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여성 승객들에게 다가가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을 일삼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전날 오후 10시20분께 지하철 2호선 강남역~서초역 구간에서 50대 남성 A씨를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의 범행은 이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려졌다. 그가 모르는 여성의 뒤에 다가가 신체를 밀착한 모습을 찍은 사진이 확산했다. 남성의 생김새가 ‘키가 작고 민머리’라는 목격담도 공유됐다. A씨를 체포한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관에게 붙잡히기 직전까지도 그는 여성 승객에 신체를 접촉하는 범행을 하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조사를 마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9-03 21: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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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 애타는데…네팔 희생자 시신 귀걸이 훔친 2명 검거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 일대에서 희생자의 유품을 뒤져 귀걸이를 훔친 남성 2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 매체 카바르허브와 인도 NDTV 등은 전날 네팔 중부 치트완 지역 경찰이 25세, 38세 남성 2명을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대홍수 물살에 휩쓸려 트리슐리강의 하류 나라야니강에 떠내려온 희생자 시신에서 귀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에는 이들이 강가에서 나무판자와 희생자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시신을 물 밖으로 끌어낸 뒤, 양쪽 귀에서 귀걸이를 빼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졌다. 당시 주변에 여러 사람이 모여 이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경찰은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들의 신원을 확인, 바랏푸르 지역에서 이들을 붙잡아 추가 혐의 등을 조사 중이다. 현지 경찰은 이런 사건이 희생자 유족에게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관련 감시 활동을 강화
2026-08-28 22: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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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472명·실종자 1535명…수력발전소에 100명 갇혀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네팔·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한 전체 사망자 수가 472명으로 늘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까지 469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인근에 있는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이번 홍수와 연관된 산사태 등으로 숨진 3명을 합치면 양국 전체 사망자 수는 472명이다. 전날까지 전체 사망자 수는 362명이었지만 이날 네팔 바그마티주 안팎에서 시신이 수습되면서 100명 이상 늘었다. 전체 실종자 수도 네팔 977명과 티베트 558명을 합쳐 153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네팔 군 당국은 침수된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에 갇힌 100여명 구조를 시도하고 있다. 라자 람 바스넷 네팔군 대변인은 “헬기 2대를 투입했지만, 터널 입구조차 파악하기 어렵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네팔 총리실도 성명을 내고 “악천후로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얼마 전
2026-08-28 2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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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빠져 동포 살해’ 베트남 유학생 결국 구속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도박 빠져 동포 살해’ 베트남 유학생 결국 구속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한국으로 유학 온 후 도박에 빠져 결국 동포까지 살해한 베트남 유학생이 구속됐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판사는 28일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엄 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부산에서 같은 대학에 다니는 베트남 국적 20대 여대생을 살해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1시15분께 부산 중구에 있는 베트남 국적 20대 여성 B씨의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테이프로 입과 손을 묶고 현금을 빼앗았다. 그 뒤 A씨는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부산의 한 대학에 다니며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당일 부산 사상구의 한 병원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도박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진술의 신빙성을
2026-08-28 21:30:07

![[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rcv.YNA.20260903.PYH2026090306510006100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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