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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역삼동 7층짜리 상가건물에 큰불…1명 중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역삼동 7층짜리 상가건물에 큰불…1명 중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7층짜리 상가건물에 큰 불이 났다. 이 불로 상가에 있던 시민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났다는 신고는 20일 오전 11시54분께 접수됐다. 1차 출동대는 4분 뒤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재까지 소방장비 37대, 소방대원 123명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상가건물은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다. 소방당국은 불이 4층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건물엔 중소형 사무실과 카페 등이 들어서 있다.
2026-10-20 13: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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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일 성매매 횟수 2800회…논현동 원룸은 성매매 소굴이었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40여일 성매매 횟수 2800회…논현동 원룸은 성매매 소굴이었다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서 운영되던 대형 성매매 업소 2곳이 적발됐다. 이들은 강남 주택가의 원룸 33개를 빌려 성매매 업장으로 운영했다. 특히 한 업소에서는 40여일간 2800여회의 성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됐다. 업주들은 성매매를 통해 번 돈으로 고급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호화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등 사치스럽게 생활했다. 그러나 한때 함께 일했던 업소 관계자의 고발로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강남 일대에서 대형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업주 3명을 포함한 8명을 영업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한다. 업주를 비롯해 바지사장 역할을 한 공범 1명, 성매매 남성 2명, 여성 2명 등도 모두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업주들과 함께 일했던 관계자의 고발을 받고 수사를 개시했다. 성매매 업주들은 강남 논현역과 언주역 일대의 주택가에서 33개의 원룸 등을 빌려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경
2026-10-20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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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신고하자 끓어오른 앙심…3주 전 이미 사놓은 칼, 복수심 결국 장모로 향했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아내가 신고하자 끓어오른 앙심…3주 전 이미 사놓은 칼, 복수심 결국 장모로 향했다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사회복무요원 김성우(26)가 공소청으로 넘겨졌다. 경찰은 김씨가 아내 가족들에게 악감정을 품고 있던 중 아내가 자신을 가정폭력으로 신고하자 이에 분노해 범행했다고 결론 내렸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0일 김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감금), 특수폭행,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특수공용물건손상, 스토킹처벌법·가정폭력법 위반 등 혐의로 송치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송파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왔다. “장모를 왜 살해했나”, “보복 목적으로 살해하려 했나”, “다른 가족 죽이려고 했나”, “흥신소에 어떤 내용을 의뢰했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답하지 않고 호송차에 올라탔다. 체포 직후 김씨는 “살인은 우발적이었고, 감금은 대화하려고 한 것이다”라는 취지로 주장했으나 경찰은 그가 아내의 가정 폭력 신고에 대한 보복과 고소 취하를 목적으로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했다고 봤다. 수사팀은
2026-10-20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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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살해 사건에 화들짝…서울만 8500건, 전국 관계성범죄 전수조사한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장모 살해 사건에 화들짝…서울만 8500건, 전국 관계성범죄 전수조사한다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헤어진 반려자나 연인에게 살해되는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자 경찰이 관계성 범죄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8500건의 유사 범죄를 살펴보고, 보호조치 누락이 확인되면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월 말까지 전국에서 관계성 범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며 “서울청에서는 8500건을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각 관할서장 주도로 면밀하게 점검해서 관계성 범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 후 담당 직원들이 누락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전수조사를 통한 추가 피해 방지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서 1차(3902건), 2차(1만999건)에 걸쳐 관계성 범죄 전수조사를 벌였다. 전수조사를 통해 보완이 필요한 사건 총 1381건을 파악해 ▷구속영장 신청 ▷전자장치 신청 등 후속조치를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최
2026-10-19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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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중에 또 만나요”…딸 두고 떠나는 부천 화재 소방관
경기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44·사진) 소방위의 발인과 영결식이 19일 엄수됐다. 이날 오전 9시께 김 소방위의 발인이 진행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는 무겁고 엄숙한 공기가 감돌았다. 빈소 앞에는 근무복과 정복을 갖춰 입은 동료 20여명이 엄숙한 표정으로 자리를 지켰다. 이들은 김 소방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흰 장갑을 착용하고, 왼쪽 가슴에는 근조 리본을 달았다. 김 소방위의 관을 실은 차량이 먼저 나서자 동료들은 걸어서 뒤따랐다. 운구 행렬의 마지막에는 김 소방위의 7세 딸과 유족이 따랐다. 어린 딸은 한 남성의 품에 안겨 아빠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김 소방위 영결식에 열린 부천실내체육관에는 동료들이 관을 운구했고, 유족들이 뒤따라 입장했다. 경기도청장(葬)으로 거행된 영결식에는 동료 소방관들이 참석했고 이들은 침묵과 비통 속에서 김 소방위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에 대한 특진 추서도 이뤄졌다. 김 소방위를 모신 운구차는 영결식
2026-10-19 1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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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아빠 보고 싶어요” 모두를 먹먹하게 했던 7살 딸의 손편지…부천 소방관 마지막 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현장] “아빠 보고 싶어요” 모두를 먹먹하게 했던 7살 딸의 손편지…부천 소방관 마지막 길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경기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44) 소방위의 발인과 영결식이 19일 엄수됐다. 이날 오전 9시께 김 소방위의 발인이 진행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는 무겁고 엄숙한 공기가 감돌았다. 빈소 앞에는 근무복과 정복을 갖춰 입은 동료 20여명이 엄숙한 표정으로 자리를 지켰다. 이들은 김 소방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흰 장갑을 착용하고, 왼쪽 가슴에는 근조 리본을 달았다. 김 소방위의 관을 실은 차량이 먼저 나서자 동료들은 걸어서 뒤따랐다. 운구 행렬의 마지막에는 김 소방위의 7세 딸과 유족이 따랐다. 어린 딸은 한 남성의 품에 안겨 아빠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 소방위의 영결식에는 동료들이 관을 운구했고, 유족들이 뒤따라 입장했다. 경기도청장(葬)으로 거행된 영결식에는 동료 소방관들이 참석했고 이들은 침묵과 비통 속에서 김 소방위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에 대한 특진 추서도 이뤄졌다. 김 소방위
2026-10-19 1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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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살해범, 사회복무 중에 도우미 실장 흔적…3월에도 ‘언니’ 모집했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장모살해범, 사회복무 중에 도우미 실장 흔적…3월에도 ‘언니’ 모집했다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사회복무요원 김모(26) 씨가 복무 중에도 유흥업소에서 여성 종사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를 알고 지냈던 한 지인은 “김씨가 여자친구에 집착하는 모습이 있었고, 유흥업 종사, 불법 도박 등을 했다”고 설명했다. 16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월 게시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 유흥업소 여성 종사자 구인 게시글에 김씨는 채용 담당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 김씨의 휴대전화 번호까지 고스란히 기재됐다. 현재 해당 번호는 전원이 꺼진 상태다. 김씨가 게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글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소재의 한 노래주점 유흥업 종사자를 모집하는 게시글이다. 글에는 “언니들과 소통해 출근을 도와주겠다”는 내용과 함께 급여와 출퇴근 지원 안내를 써놨다. 해당 시기는 김씨가 군포시 소재의 한 사회시설에서 복무하던 기간이다. 김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근무지 이탈을 반복해 복무 기간이 연장됐다. 김씨는 최근까지도 복무하
2026-10-16 16: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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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 부천 금속부품 공장서 큰불…연기흡입 소방관 1명 심정지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경기 부천 금속부품 공장서 큰불…연기흡입 소방관 1명 심정지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3명이 크게 다쳤다.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부천 오정구 내동의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같은 날 오전 8시 57분쯤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연소 확대를 우려해 오전 9시 9분쯤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중상을 입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또 다른 소방대원 2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현재 인력 8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진화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2026-10-16 10: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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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만원 뜯긴 것 꿈에도 몰랐다’ 망가진 아이폰, 쇼핑몰 고의 몸통 박치기였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2200만원 뜯긴 것 꿈에도 몰랐다’ 망가진 아이폰, 쇼핑몰 고의 몸통 박치기였다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송파구 대형 쇼핑몰 등에서 보행자들에게 다가가 의도적으로 몸을 충돌한 후 휴대전화 수리비를 요구하는 사기 범죄를 반복한 20대 남성 A씨가 검거됐다. A씨는 38명에게 같은 수법의 범죄를 저질러 총 2200여만원을 편취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6일 행인과 부딪쳐 휴대전화를 떨어뜨리고 수리비를 받아낸 A씨를 검거하고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인파가 붐비는 대형쇼핑몰 등을 골라 범행했다. 경찰이 공개한 범행 영상을 보면 A씨는 손에 휴대전화를 쥔 채 배회하다가 행인과 부딪친 후 휴대전화를 떨어뜨렸다. 그 후 휴대전화 파손 사실을 알리기 위해 행인을 뒤따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파손된 휴대전화를 준비해 마치 충돌로 깨진 것처럼 속였다고 한다. 또 수리비가 비교적 높은 애플 아이폰을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약 5개월간 이어진 범행에서 38명을 대상으로 범행을 일삼았다. 이들을 속여 뜯어낸 금액도 22
2026-10-16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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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글자’ 아세톤으로 감쪽 같이 지워 팔았다…제이에스티나 대표 징역형 집행유예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중국산 글자’ 아세톤으로 감쪽 같이 지워 팔았다…제이에스티나 대표 징역형 집행유예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중국산 시계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를 받는 김유미 제이에스티나 대표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1단독 양환승 부장판사는 15일 대외무역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대표와 함께 기소된 임직원 4명에게는 벌금 800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제이에스티나 임직원들의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원산지 표시 부적법성을 인식하면서도 경영상의 필요 때문에 묵인해 왔다”며 “김 대표의 지위, 시계 사업이 갖는 상징성, 회사의 조직 체계와 보고 라인을 종합할 때 임직원들이 중차대한 사안을 보고하지 않거나 김 대표가 몰랐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봤다. 이어 “대외무역법 위반죄는 범행 경위와 수법 기간, 횟수 등을 고려할 때 죄책이 무겁다”며 “건전한 대외무역 질서와 국제적인 신인도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원산지 거짓 표시, 국내 판매 행위 또한 소비자의 신뢰를 해치는 일로 거래 질
2026-10-15 17:45:00
![아내가 신고하자 끓어오른 앙심…3주 전 이미 사놓은 칼, 복수심 결국 장모로 향했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0/rcv.YNA.20261020.PYH2026102000970001301_T1.jpg?type=h&h=640)
![장모 살해 사건에 화들짝…서울만 8500건, 전국 관계성범죄 전수조사한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rcv.YNA.20261011.PYH2026101108380001300_T1.jpg?type=h&h=640)

![[현장] “아빠 보고 싶어요” 모두를 먹먹하게 했던 7살 딸의 손편지…부천 소방관 마지막 길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0/news-p.v1.20261019.f8158d3eb1ed4236b9c3af4acd9248ad_T1.jpg?type=h&h=640)
![[속보] 경기 부천 금속부품 공장서 큰불…연기흡입 소방관 1명 심정지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17ade9d3dee4456b5bc81b3a08baa51_T1.png?type=h&h=640)
![‘중국산 글자’ 아세톤으로 감쪽 같이 지워 팔았다…제이에스티나 대표 징역형 집행유예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61015.7e4750b70631484c9644e3e7684e3a62_T1.pn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