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개선 및 조식·치료비 등 지원

SGC에너지와 군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1호’ 사업에 뜻을 모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GC그룹 제공]
SGC에너지와 군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1호’ 사업에 뜻을 모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GC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SGC그룹은 국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SGC에너지는 최근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1호’ 사업에 나섰다. 희망의 집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SGC에너지는 군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거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결식 위험 아동을 위한 조식 지원 사업도 운영하며 아침 식사 제공과 함께, 밀착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거비와 의료비, 생계비 등을 상황에 맞게 지원하고 있다.

SGC E&C(SGC이앤씨)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과 생명 나눔 활동을 지속 중이다. 지난 2021년부터 키움히어로즈와 ‘사랑의 THE LIV 집짓기’를 통해 투병 중인 환아를 위한 치료비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 중이다. 6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총 6000만원을 마련해 지원해왔다.

SGC E&C 사내 헌혈 모임 ‘SGC헌혈동호회’도 지난 2022년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를 기부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에 뜻을 모으고 있다. 지난 4년간 약 160매의 헌혈증서를 전달했고, 올해도 헌혈 활동으로 모은 헌혈증서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SGC그룹의 따뜻한 온정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아동에게 힘과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다음 세대가 기대할 수 있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k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