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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LIG D&A, 유도무기 개발 맞손
2026-10-20 1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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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환 한화에어로 대표, 獨 투자유치 서밋 참석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부환 한화에어로 대표, 獨 투자유치 서밋 참석 [H-EXCLUSIVE]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독일 출장길에 올라 현지 정부 및 산업계와의 협력 확대 모색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전역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는 가운데 독일 내에서도 현지 생산과 연구개발(R&D), 전략적 파트너십 등을 통한 협력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19~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독일 투자유치 정상회의 2026(Invest in Germany Summit 2026)’에 참석했다. 이들은 독일 정부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장기 투자와 산업 협력, 공동 혁신을 위한 기회를 모색 중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독일 정부가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전면에 나서 투자 유치에 힘을 싣는 가운데, 독일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자국 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2026-10-20 11: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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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2조원 규모 잭팟…초대형 친환경 컨선 8척 수주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HD현대가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으로부터 약 2조원 규모의 초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3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약 1조9196억원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9m 규모로, LNG와 기존 선박 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 엔진이 탑재된다. 해당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과 영암 HD현대삼호에서 각각 2척과 6척씩 건조해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선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박에는 HD현대의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기지인 HD현대에코비나에서 생산한 독립형 LNG 연료탱크가 탑재된다. HD현대는 선박 건조뿐 아니라 핵심 기자재까지 그룹 내에서 직접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선박 분야의
2026-10-20 1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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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LIG D&A, 유도무기 개발 맞손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와 유도무기 엔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분당두산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과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차세대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 역량을 확보하고 국내 방산 분야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에 협력한다. LIG D&A는 유도무기 체계 개발을, 두산에너빌리티는 해당 체계에 적용되는 엔진 개발을 맡는다. 아울러 양사는 유도무기 체계에 적용 가능한 엔진 개발, 시험·평가 및 인증 협력 등 전 과정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장거리 정밀타격체계 수요가 급증하며 고성능 엔진 확보는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엔진 국산화는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수출 제약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승우
2026-10-20 09: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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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 후시파트너스에 지분투자…탄소배출권사업 본격화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GS글로벌이 탄소배출권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와 함께 탄소배출권 사업에 나선다. GS글로벌은 지난 19일 후시파트너스에 대한 지분투자를 단행하고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2026~2030년) 시행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이다. 탄소배출허용 총량 축소, 유상할당 확대,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 등으로 기업들의 배출권 조달 부담과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탄소배출권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기로 했다. GS글로벌은 이번 투자를 통해 탄소배출권 방법론 개발과 감축사업 발굴·운영 역량을 확보하고, 중장기 탄소자산 사업화 기반을 강화한다. 2021년 설립된 후시파트너스는 탄소배출권 방법론 개발부터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운영, 외부사업감축실적(KOC) 확보 및 선도거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기업이다. 전기차 전환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확보하고 있다. 연간 매출은 2024년 2억원에서 2025년 32억원으로 급
2026-10-20 0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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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에어로 이부환, 獨 투자유치 서밋 참석…현지 협력 확대 모색](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한화에어로 이부환, 獨 투자유치 서밋 참석…현지 협력 확대 모색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독일 출장길에 올라 현지 정부 및 산업계와의 협력 확대 모색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전역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는 가운데 독일 내에서도 현지 생산과 연구개발(R&D), 전략적 파트너십 등을 통한 협력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19~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독일 투자유치 정상회의 2026(Invest in Germany Summit 2026)’에 참석한다. 이들은 독일 정부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장기 투자와 산업 협력, 공동 혁신을 위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독일 정부가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전면에 나서 투자 유치에 힘을 싣는 가운데, 독일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자국 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상황
2026-10-19 15: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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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단 인사 임박 SK, 2년 연속 부회장 나오나
2026-10-19 1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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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반세기 역사 ‘기념 우표첩’으로 발행
HD현대중공업은 21일부터 회사의 역사와 성과를 담은 기념 우표첩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동울산우체국과 공동 제작한 기념 우표첩 ‘더 강한 조선, 더 넓은 미래’(사진)를 12월 1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우표첩은 ‘통합 HD현대중공업’ 출범 1주년을 기념하고, HD현대중공업의 반세기 넘는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총 8면으로 구성된 우표첩에는 HD현대중공업의 주요 역사와 성과를 담은 영원우표 20매와 대표 선박을 주제로 한 영원우표 14매가 수록됐다. 대한민국 조선산업 성장과 함께한 HD현대중공업의 도전과 혁신의 순간들을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판매 가격은 3만5000원이다. 예약 접수는 이달 21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동울산우체국 홈페이지 및 홍보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 전화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다. 고은결 기자
2026-10-19 1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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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신임 부회장에 김민철·박상현 사장 임명
두산그룹은 김민철(왼쪽) ㈜두산 대표이사 사장(CFO)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CFO)이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1989년 두산에 입사한 뒤로 줄곧 두산그룹에 몸 담은 순혈 두산맨으로, 입사 37년 만에 부회장직에 오르게 됐다. 오랜 기간 경영 전략과 재무 파트의 업무를 전담하며 CFO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고은결 기자
2026-10-19 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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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장보다 실제 문제 해결 경험이 더 중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문제해결 능력과 도전정신을 길러야 한다고 청년들에게 당부했다. 19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12~16일 닷새간 방송된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6에 출연해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 회장은 한국 기업인 최초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경제·사회적 과제와 미래 성장 방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최 회장은 AI 시대 노동의 가치에 대해 “지금까지는 한 회사, 한 직종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일하는 것을 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AI가 이러한 개념을 바꿀 수 있다”며 AI로 아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거나 다른 일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 교육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최 회장은 “학교가 하나의 정형화된 방식으로 인재를 길러내던 시대는 달라져야 한다”며 “학교는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을 찾고 직접 도
2026-10-19 11:10:55
![이부환 한화에어로 대표, 獨 투자유치 서밋 참석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0/news-p.v1.20261019.2bbbf57866504b28a2885e1d16ddb2a2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