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 AI 위해 리트로핏으로 노화 장비서 데이터 산출 방법 연구해야”[헤럴드 기업포럼 2026]](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제조 AI 위해 리트로핏으로 노화 장비서 데이터 산출 방법 연구해야”[헤럴드 기업포럼 2026]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제조업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는 트리거 또는 그 역할이 무엇일까 생각하면, 결국에는 제조 인공지능(AI)밖에 없습니다.” 김영옥 HD현대 최고AI책임자(CAIO·상무)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헤럴드 기업포럼 2026’에서 ‘제조 AI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강연하며 제조 AI의 중요성을 이 같이 강조했다. 중국 제조업의 빠른 성장과 국내 제조 현장의 인력 부족, 숙련자 고령화 등이 맞물린 가운데 제조 AI를 통해 현장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경쟁력으로 바꿔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상무는 제조 AI를 “공장 자동화 수준을 넘어 설계 및 생산·물류까지 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AI로 전환하는 개념”이라고 정의했다. 일반적인 AI가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공개 데이터를 주로 활용한다면 제조 AI는 센서와 비전, 온도·습도·진동·소리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 특화 데이터가 차이점이라고 부연했다. 김 상무는 제조 AI가 필요한 이유 중 하
2026-09-29 16:25:09
-

“GPU 수요보다 우리 파트너십 더 빨리 확장되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미 양국의 기술·인공지능(AI) 협력과 우정을 강조했다. 이 회장과 최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연례 행사 ‘2026 Annual Gala’에 참석해 올해 ‘밴 플리트 상’ 수상자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건배를 제의했다. 또 삼성전자는 황 CEO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27일(현지시간)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기념 영상도 선보였다. 영상에는 황 CEO의 혁신 리더십과 AI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주요 성과를 조명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회장은 “20년 전 저의 선친(고 이건희 회장)께서도 이 상을 받으셨기에 더욱 뜻깊고 특별하게 다가온다”며 벤 플리트 상과 삼성가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젠슨과 저는 약 25년 전 CES에서 처음 만
2026-09-29 14:10:58
-
![“AI가 사람 대신 가설 세우고 실험…업무방식 자체가 바뀐다” [헤럴드 기업포럼 2026]](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AI가 사람 대신 가설 세우고 실험…업무방식 자체가 바뀐다” [헤럴드 기업포럼 2026]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에이전틱 AI(인공지능)를 쓰면 개인의 생산성이 극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화영 LG AI연구원 AI사업개발부문장(상무)은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헤럴드 기업포럼 2026’에서 ‘AI 기반 비즈니스 가치 창출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에이전틱 AI의 핵심 가치로 생산성 향상을 꼽았다. 기존에는 특정 업무를 잘하는 전문가에게 일을 맡기면 하루나 이틀이 걸렸지만, 에이전틱 AI를 활용하면 수시간 만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부문장은 “우리가 일을 할 때 혼자만 하는 게 아니라 옆에 있는 동료, 상사, 다른 부서와 같이 협업해서 어떤 목표를 달성한다”며 “이런 일들 사이사이에 에이전틱 AI가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서와 부서, 개인과 개인이 일을 할 때 딜레이를 발생시키는 요소들을 에이전틱 AI가 줄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가 단순·반복 업무뿐 아니라 고숙련 업무까지 수행하기
2026-09-29 13:26:28
-

“GPU 수요보다 우리의 파트너십이 더 빨리 확장되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미 양국의 기술·인공지능(AI) 협력과 우정을 강조했다. 최 회장과 이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연례 행사 ‘2026 Annual Gala’에 참석해 올해 ‘밴 플리트 상’ 수상자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건배를 제의했다. 또 삼성전자는 황 CEO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27일(현지시간)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기념 영상도 선보였다. 영상에는 황 CEO의 혁신 리더십과 AI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주요 성과를 조명하고 수상을 축하하는 내용이 담겼다. 최 회장은 건배사에서 “엔비디아와 SK의 파트너십은 아주 단순하다. 엔비디아는 두뇌(Brain)를 설계하고, SK는 기억(Memory)을 만든다”며 “엔비디아가 번개처럼 빠르게 생각하면, SK는 그 기억이 절대
2026-09-29 11:17:35
-

최태원 “젠슨 황 수상 축하…GPU 수요보다 우리의 파트너십이 더 빨리 확장되길”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미 양국의 기술·인공지능(AI) 협력과 양사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2026 Annual Gala’에 참석해 올해 ‘밴 플리트 상’ 수상자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건배를 제의했다. 벤 플리트 상은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황 CEO는 AI와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리더십과 혁신적 기여를 보여준 점 등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회장은 황 CEO의 AI 리더십과 한국 반도체 산업과의 협력이 한미 연대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선친인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밴 플리트 상을 받은 ‘2대(代) 수상자’이기도 하다. 최 회장은 이날 건배사에서 엔비디아와 SK의 협력 관계를 설명했다. 그는 “
2026-09-29 10:40:00
-

최태원 회장 “韓-멕시코, 기술·제조 역량 합쳐 새 기회 만들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멕시코는 중남미의 핵심 국가이자 뛰어난 글로벌 시장의 접근성을 갖춘 중요한 경제 거점”이라며 “한국의 기술과 투자 역량, 멕시코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우수한 인재가 만난다면 양국이 만들어갈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25일(현지시간) 대한상의와 멕시코 대외무역위원회(COMCE), 기업조정위원회(CCE)가 개최한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환영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번 포럼은 ‘한-멕시코, 함께 만드는 새로운 성장의 길’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첨단산업·공급망, 신산업·에너지, 문화창조산업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경제협력을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양국이 첨단산업과 공급망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미래 신산업과 에너지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며, 문화와 콘텐츠를 통해 서로의 시장을 더 가까이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이런 가능성을 실질적인 협
2026-09-28 11:31:15
-

LG화학·폭스바겐, 미래차 소재 개발 협력
LG화학이 폭스바겐그룹과 미래차 소재 개발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은 최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차세대·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스테판 그람제(오른쪽) 폭스바겐그룹의 외장재 구매 그룹장 부사장과 김상민(왼쪽)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전무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LG화학의 고기능성 플라스틱인 고부가합성수지(ABS),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등을 활용해 자동차 경량화, 성능 향상, 차세대 플라스틱 및 복합소재 개발 협력에 나선다. 아울러 LG화학의 재활용 소재 및 원가 경쟁력 강화 소재를 폭스바겐그룹의 주요 완성차 브랜드 내·외장재에 적용 확대를 검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차 소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차세대 모빌리티 소재 관련 기술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특정 소재 적용에 대한 타당성 검토 등 연구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폭스바겐그룹 경영진들은 오산 CS
2026-09-28 11:25:29
-

KAI-멕시코 FEMIA-포스코인터, 항공우주 산업 협력 MOU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에 맞춰 지난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멕시코 항공우주산업협회(FEMIA),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항공우주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3자 협약은 멕시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중장기 경제 발전 전략 ‘플랜 멕시코’에 발맞춰 멕시코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FEMIA는 10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한 멕시코 항공우주 산업계 대표 협회로, 현지 정부의 항공우주 산업 정책 수립과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는 고정익, 회전익, 무인기, 위성, 유지·보수·정비(MRO), 기체 구조물 등 역량을 기반으로 현지 생산, 기술 협력, 공급망 현지화 등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FEMIA는 멕시코 항공우주 생태계와의 교류를 촉진하고 검
2026-09-28 09:05:57
-

LG화학·폭스바겐그룹, 미래차 소재 개발 ‘맞손’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LG화학이 폭스바겐그룹과 미래차 소재 개발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은 최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차세대·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폭스바겐그룹의 외장재 구매 그룹장 스테판 그람제 부사장과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김상민 전무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LG화학의 고기능성 플라스틱인 고부가합성수지(ABS),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등을 활용해 자동차 경량화, 성능 향상, 차세대 플라스틱 및 복합소재 개발 협력에 나선다. 아울러 LG화학의 재활용 소재 및 원가 경쟁력 강화 소재를 폭스바겐그룹의 주요 완성차 브랜드 내·외장재에 적용 확대를 검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차 소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차세대 모빌리티 소재 관련 기술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특정 소재 적용에 대한 타당성 검토 등 연구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폭스바겐그룹 경영진들은
2026-09-28 08:54:30
-

최태원 상의 회장 “韓-멕시코, 기술·제조 역량 합쳐 새 기회 만들어야”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멕시코는 중남미의 핵심 국가이자 뛰어난 글로벌 시장의 접근성을 갖춘 중요한 경제 거점”이라며 “한국의 기술과 투자 역량, 멕시코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우수한 인재가 만난다면 양국이 만들어갈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대한상의와 멕시코 대외무역위원회(COMCE), 기업조정위원회(CCE)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한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환영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번 포럼은 ‘한-멕시코, 함께 만드는 새로운 성장의 길’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첨단산업·공급망, 신산업·에너지, 문화창조산업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경제협력을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양국이 첨단산업과 공급망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미래 신산업과 에너지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며, 문화와 콘텐츠를 통해 서로의 시장을 더 가까이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포럼
2026-09-28 08:50:02
![“제조 AI 위해 리트로핏으로 노화 장비서 데이터 산출 방법 연구해야”[헤럴드 기업포럼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9/news-p.v1.20260929.174d5b64eb0949c1977731779279fdcd_T1.jpg?type=h&h=640)

![“AI가 사람 대신 가설 세우고 실험…업무방식 자체가 바뀐다” [헤럴드 기업포럼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9/news-p.v1.20260929.8b8c6a6a1bf345fc9baefada06befd2d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