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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加 전력시장 첫 진출…서부 공공 전력사에 중전압 케이블 공급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가온전선은 최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다. 아울러 그동안 북미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시설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축적했는데, 공공 전력망 분야로도 확장하게 됐다. 회사 측은 진입장벽이 높은 해외 공공 인프라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향후 북미 공공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제조업 성장에 발맞춰 2050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송·배전망의 확충과 현대화 프로젝트가 추진돼 전력 케이블 수요도 계속 늘 것으로 보인다. 가온전선은 캐나다 진출을 계기로 북미 시장 공략에 더 속도를 낼 방침이다.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 공급망 시너지를 통해, 북미 매출은 2025년 약 3억달러에서 올해 약
2026-09-09 0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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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DHL 익스프레스에 지속가능항공유 공급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GS칼텍스는 글로벌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전날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GS칼텍스 모빌리티 & 마케팅 본부 김창수 부사장과 DHL 익스프레스 존 피어슨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GS칼텍스는 1년간 DHL 익스프레스가 국내에서 급유하는 항공기에 SAF를 공급한다. 공급 물량은 니트 SAF(100% SAF) 기준 2000톤(t)이다. SAF는 폐식용유와 생활폐기물 등을 원료로 생산하는 대체 항공유로, 화석연료 기반 항공유보다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 줄일 수 있다. GS칼텍스가 DHL 익스프레스에 공급하는 SAF는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생산했으며,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ISCC EU 인증을 받았다. GS칼텍스는 시장 수요에 맞춰 SAF 생산 및 항공사 공
2026-09-09 0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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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 “피지컬AI, 특정 작업에 집중해야”
“5년, 10년 뒤에는 로봇의 운영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라는 부분에 이견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의 로봇 산업이 사람의 직접적인 조작에서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지능형 설루션과 에이전트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7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에서 ‘두산로보틱스의 피지컬 AI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김 대표는 “전통 산업용 로봇은 하우(How),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얘기해 줘야 된다면 에이전트랑 로봇은 목표만 얘기하면 계획을 달성할 때까지 재계획하고 배우며 숙련공이 되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떻게 할지를 표현하는 시대에서 뭘 하면 될지를 지시하는 그런 시대가 왔을 때, 로봇이 밥통이나 식기세척기처럼 로봇 지식이 없어도 구동할 수 있는 폼팩터의 대
2026-09-08 1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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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LS일렉 이사,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
LS일렉트릭은 자사의 박우진(사진) 글로벌제품개발연구단장(이사)이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주관으로 대한민국의 산업 기술혁신을 주도한 기업 연구자들의 헌신과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 기술개발인의 날이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첫 행사다. 박 이사는 저압·고압 배전기기의 핵심 기술 국산화를 이끈 주역이다. 배전급 차단기 제품군의 차세대 소호기술(전기를 끊는 순간 발생하는 아크를 소멸하는 기술)과 기중차단기(ACB)·진공차단기(VCB) 시리즈, 가스절연개폐장치(RMU)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하며 독자 설계 기술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전력기기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제품 신뢰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고전력화와 친환경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로 주목받
2026-09-08 1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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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 박우진 이사,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 수상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LS일렉트릭은 자사의 박우진 글로벌제품개발연구단장(이사)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주관으로 대한민국의 산업 기술혁신을 주도한 기업 연구자들의 헌신과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 기술개발인의 날이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첫 행사다. 박 이사는 저압·고압 배전기기의 핵심 기술 국산화를 이끈 주역이다. 배전급 차단기 제품군의 차세대 소호기술(전기를 끊는 순간 발생하는 아크를 소멸하는 기술)과 기중차단기(ACB)·진공차단기(VCB) 시리즈, 가스절연개폐장치(RMU)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하며 독자 설계 기술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전력기기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제품 신뢰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고전력화와 친환경 전력
2026-09-08 08: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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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 “5~10년 뒤 로봇 운영 주체는 사람 아닌 에이전트”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 “5~10년 뒤 로봇 운영 주체는 사람 아닌 에이전트” [비즈360]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5년, 10년 뒤에는 로봇의 운영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라는 부분에 이견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의 로봇 산업이 사람의 직접적인 조작에서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지능형 설루션과 에이전트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7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에서 ‘두산로보틱스의 피지컬 AI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김 대표는 “전통 산업용 로봇은 하우(How),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얘기해 줘야 된다면 에이전트랑 로봇은 목표만 얘기하면 계획을 달성할 때까지 재계획하고 배우며 숙련공이 되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떻게 할지를 표현하는 시대에서 뭘 하면 될지를 지시하는 그런 시대가 왔을 때, 로봇이 밥통이나 식기세척기처럼 로봇 지식이 없어도
2026-09-07 16: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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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유럽 최대 방산전시회 참가…방공 설루션·항공무장 전시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폴란드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LIG D&A는 폴란드 군의 현대화 사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폴란드 다층방공망 사업’과 ‘한국형 정밀유도폭탄(KGGB) 사업’을 핵심 전략 과제로 설정하고, 천궁-II를 비롯해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와 KGGB 등 통합 방공 설루션과 검증된 항공무장을 전시한다. 폴란드 군이 필요로 하는 촘촘하고 빈틈없는 방공 체계 구축의 최적 파트너임을 입증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강력한 정밀 타격 능력을 자랑하는 항공무장 KGGB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실전적 데이터와 정밀도를 강조하며 전시 및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KGGB는 저비용·고효율의 정밀 타격이 가능해, 폴란드 군의 공군력 강화와 현대전 수행 능력 향상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무기체계다. LIG
2026-09-07 09: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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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戰, 민간 기술력이 중요하다더니…연구·활용 되레 감소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현대戰, 민간 기술력이 중요하다더니…연구·활용 되레 감소 [비즈360]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인공지능(AI)·드론·사이버·우주 및 소프트웨어 등 민간이 주도하는 첨단기술이 현대전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며, 이를 신속히 군사적 능력으로 전환하는 국방획득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AI·소프트웨어는 기술 발전주기가 짧고 꾸준한 업데이트가 필요해 세부 작전요구성능을 사전에 확정한 뒤 장기간 개발하는 기존 획득방식으로는 적기 전력화가 어려울 수 있다. 이에 정부도 핵심기술·민군기술협력·신속시범·미래도전 및 미래가교 연구 등을 통해 민간기술 활용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정작 민간기업·스타트업 주관 신규 과제는 2022년 이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민간기업·스타트업이 주관한 신규 국방기술 연구개발 과제(핵심기술·민군기술협력·신속시범·미래도전·미래가교)는 2022년 135건에서 2025년 39건으로 감소했다. 이는 민간 혁신기술 활용을 확대한다는 정부 정책 방향과 상반되는 결과로 볼 수
2026-09-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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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임직원, 독서 사각지대...아동 위한 오디오북 제작
한진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 신관에서 초록우산과 함께 독서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사진)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문화 가정, 장애아동 특수학교, 한부모·조손가정, 소아병동 등 언어 발달 시기에 책을 읽어줄 어른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활동은 한진의 소상공인 상생 물류 플랫폼인 ‘원클릭 택배’ 사업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로 추진됐으며, 제작된 오디오북 음원은 도서 및 독서 보조기기와 함께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활동에 참여한 한진 임직원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사전 발성 훈련과 낭독 교육을 받은 뒤, 약 3시간 동안 동화책을 읽고 녹음하며 오디오북을 완성했다. 이번 활동은 한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 커넥트(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진은 지난 2021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비즈니스 역량과 연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캠페인을
2026-09-04 1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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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재편 1호 ‘H&L 어드밴스드’ 출범
2026-09-04 11: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