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공]
[용인시 제공]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가 3일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선정에 따른 장관표창을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행안부가 발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2023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2024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힌 바 있다.

시는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해 장기간 이어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직자의 적극적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제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0년 이상 지연된 죽능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쟁점을 해소하고, 동행 매니저가 어르신의 병원 이용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접수‧수납 등 절차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 어르신 차량 동행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한 결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