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사진)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여름휴가에 따라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휴가 기간에는 종량제봉투, 음식물, 재활용품 등 모든 생활쓰레기 수거가 중단된다. 주민들은 다음달 2일 오후 6시 이후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이번 여름휴가는 무더위 속에서도 새벽마다 거리 환경을 책임져 온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구는 전했다. 금천구는 2017년부터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제를 운영하고 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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