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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담으니 잘 팔려…소상공인과 협업 ‘서울굿즈’, 매출 1억 돌파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서울굿즈’가 상반기 매출 1억을 돌파했다. 서울굿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공개 공모를 통한 신규 기업 발굴과 기존 브랜드와 공동 개발을 병행하며 서울굿즈를 다양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상반기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로 선정된 중소기업·소상공인 90개사는 서울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했다. 이들 기업이 올해 2~6월 거둔 관련 상품 매출은 총 1억 1474만원이다. 특히 무빙마그넷을 제작한‘마구마구’, 서울타포린백을 선보인 ‘에쉬’ 등 소상공인 27개사는 DDP디자인스토어에서 3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1376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한 ‘제2회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에는 155개 기업이 상품 237건을 접수했다
2026-10-19 1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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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SH 직원에 돈 건넨 단서 없어”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 직원에게 금품이 전달됐다는 단서는 없다면서 정치 공세라고 맞섰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본질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서울시의 자료 미제출과 수사 의뢰 지연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질타했다. 조인철 민주당 의원은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요청했지만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제출을 거부당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 시장은 “제출 의무가 있는지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같은 당 허영 의원도 “의원실에서 요구한 자료가 한 건도 제출되지 않았다”며 “지난해 10월 감사원의 한강버스 관련 공익감사 청구 각하 이후 서울시가 취한 후속 조치와 시장 보고 내역, 담당 부서 및 담당자 명단 등을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 같은 당 김남근 의원은 선박 건조 경험과 시설이 없는 업체가 70만 시민이 이용하는 한강버스를
2026-10-19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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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용산구, 핼러윈 안전관리 총력…관리 인력 2550명 투입](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용산구, 핼러윈 안전관리 총력…관리 인력 2550명 투입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사진)는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 일대 인파 관리를 위해 구청·경찰·소방 등 현장 안전관리 인력 2550여 명을 투입하고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해 혼잡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구는 최근 3년간 방문 추이를 토대로 이태원 일대에 대책기간 중 약 16만5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구는 지난달부터 서울 용산경찰서·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제3537부대, 이태원상인봉사대 등 관계기관과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대책의 핵심은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한 단계별 대응이다. 손인규 기자
2026-10-19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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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송파구,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등 100대 사업 확정](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금 구청은] 송파구,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등 100대 사업 확정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인 ‘초격차 도시 송파’ 실현을 위한 7개 분야 100대 공약사업을 확정,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7개 분야 100대 사업은 ▷주거명품도시(35개) ▷정원 속의 도시(13개) ▷문화예술의 도시(5개) ▷생활체육의 도시(8개) ▷교육창달의 도시(14개) ▷건강장수의 도시(7개) ▷포용의 도시(18개)다. 특히 구는 ▷지역별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잠실 종합운동장 MICE 복합개발 ▷송파대로 걷고 싶은 가로정원 조성 등을 핵심 사업으로 선정했다. 구는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를 거쳐 구민 30명으로 구성된 ‘민선 9기 송파구 공약이행평가단’을 이달 위촉했다. 평가단은 분기별로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손인규 기자
2026-10-19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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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명 이태원으로” 용산구, 핼러윈 안전관리 인력 2550명 투입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는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 일대 인파 관리를 위해 구청·경찰·소방 등 현장 안전관리 인력 2550여 명을 투입하고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해 혼잡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구는 최근 3년간 방문 추이를 토대로 세계음식문화거리와 퀴논길 등 이태원 일대에 대책기간 중 약 16만5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구는 지난달부터 서울 용산경찰서·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제3537부대, 이태원상인봉사대 등 관계기관과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투입 인력은 화재 예방과 안전·질서·교통 관리, 테러·범죄 대응, 의료·구급, 시설물 안전 점검, 청소 등 분야별 임무를 맡는다. 올해 대책의 핵심은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한 단계별 대응이다. 구는 지난해 축적한 인파 데이터를 토대로 4단계 혼잡도 판단 기준을 보완했다.
2026-10-19 09: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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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철’ 9호선 중 가장 혼잡한 역, 급행 동작역…정원 1.9배 탑승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올해 가장 혼잡한 구간은 급행 동작역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9호선의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내달부터 급행열차 운행을 확대, 혼잡도를 20%가량 줄여나갈 계획이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이 서울시메트로9호선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 동작역에서 급행열차 내 혼잡도가 190%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1∼9월까지 지하철역을 기점으로 측정된 혼잡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지하철 혼잡도는 전동차의 좌석과 입석을 포함한 정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다. 혼잡도 190%는 차량 정원에 비해 1.9배 많은 승객을 실어 날랐다는 것으로 100명이 탈 수 있는 열차에 190명의 승객이 탔다는 의미다. 급행열차 정차역 중 동작역에 이어 노량진역의 혼잡도가 187%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이어 고속터미널역(179%)과 신논현역(167%)에서도 높은 혼잡도를 나타냈다.
2026-10-19 07: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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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던 순간 잊지 않을게”…국내 최고령 하마, 무지개별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하순아, 오랜 시간 우리 곁에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잊지 않을게. 이제 그곳에서 편히 쉬렴.” 서울대공원에 살던 국내 최고령 하마 ‘하순’이를 추모하는 글의 일부다. 하순이는 최근 수명을 다하고 무지개별로 갔다. 18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는 이 같은 추모 글이 15일 올라왔다. 하순이는 1980년생으로 46년을 살았다. 하마의 평균 수명이 40∼50살인 것을 고려할 때 노환으로 명을 달리 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공원은 온라인 추모 글을 통해 “많은 나이에도 밥도 잘 먹고 건강하던 하순이의 기력이 갑작스럽게 떨어져 진료팀과 사육사들이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했다. 하순이는 모두의 배웅 속에서 특별한 질병 없이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1984년 서울대공원 개원 멤버인 하순이는 길고 긴 세월을 우리 곁에서 함께해왔다”며 “지난 40여년간 하마사의 든든한 어른으로 우리에게 많은
2026-10-18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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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부분 집에서 이뤄지는 무등록 ‘펫시팅’ 단속하는 이유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가 반려동물을 임시로 돌봐주는 ‘펫시팅’ 서비스가 늘어나자 무등록 영업 단속에 나선다. 최근 여행, 출장 때 반려동물을 일반 가정에서 대신 돌봐주는 ‘펫시팅’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 같은 펫시터에게 믿고 맡겼다가 반려동물 사망 또는 사고 후 배상 문제 등으로 법적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대부분 펫시터는 별도 영업등록 없이 돈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민사국)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거 공간 내에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등록 영업행위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주거공간 내 펫시팅은 대부분 폐쇄적 형태의 무등록 영업으로 실제 돌봄 환경이나 영업 형태가 외부로 쉽게 노출되지 않아 이용자 간 분쟁, 동물 위생 문제, 층간소음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민사국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반복적으로 반려동물을 맡아 대가를 받는 등 사실상 영업하면서도 동물위탁관리업 등록을
2026-10-18 0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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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 지원” “재활용품 분리”…축제 쓰레기 줄이기 나선 ‘이곳’ [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다회용기 지원” “재활용품 분리”…축제 쓰레기 줄이기 나선 ‘이곳’ [서울N]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 각 자치구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축제를 여는 가운데 축제에서 나오는 쓰레기 줄이기에도 한창이다. 올해부터 생활폐기물(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서울 각 자치구의 쓰레기 줄이기는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고 있다. 18일 자치구들에 따르면 3~5일 도산대로에서는 ‘2026 강남페스티벌’이 열렸다. 차가 다니던 도로를 주민과 방문객이 즐기는 축제 공간으로 바꿨다. 3일간 축제 현장에는 총 16만6000명이 찾았다고 강남구는 밝혔다. 특히 도산대로에서 열린 ‘K-컬처 페스타’ 중 ‘비어·푸드 페스타‘ 행사와 봉은사로 일대에서 열린 ‘글로벌 명장셰프 음식축제’에 많은 시민이 찾아 먹거리를 즐겼다.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리고 난 뒤 생기는 문제가 바로 쓰레기였다. 이에 강남구는 축제 기간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했다. 강남구는 비어·푸드 페스타 행사에 3만4400개, 글로벌 명장셰프 음식축제에 4500개를 포함, 총 4만여 개의 다회용기를
2026-10-18 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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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논밭, 빌딩숲으로”…‘강남의 역사와 사람들’ 들여다보니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지금은 빌딩숲으로 뒤덮인 강남의 과거 논밭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자가 나왔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역사학자와 시민이 함께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걸으며 기록한 서울역사답사기 제10권 ‘강남의 역사와 사람들’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강 이남 7개 지역의 변화 과정을 따라가며 오늘날의 ‘신도시 강남’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서울역사편찬원은 2004년부터 매년 역사학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성과를 ‘서울역사답사기’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강 이북의 주요 동네들을 역사학자와 시민과 함께 걸으며 기록한 제9권 ‘강북의 역사와 사람들’을 발간한 바 있다. 서울역사답사기 제10권은 지난해 ‘서울역사문화답사’에서 탐방한 곳을 다뤘다. ▷구로동과 가산동, 한국수출산업단지의 본산 ▷영등포와 문래동, 서울 제조업의 역사 ▷대방동, 수도권 방어의 요충지 ▷목동, 88서울올림픽과 신도시 개발 ▷반포동과 잠원동,
2026-10-18 07:55:00


![[지금 구청은] 용산구, 핼러윈 안전관리 총력…관리 인력 2550명 투입](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0806.154d4da5cca84dbb9f6da1e30d76f163_T1.jpg?type=h&h=640)
![[지금 구청은] 송파구,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등 100대 사업 확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ed3656253e54441cad0c6ad565ccb6b9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