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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레나·창동, 양 축으로 도봉대전환”
김동욱 서울 도봉구청장은 “애주가지만 9개월 동안 입에 술을 안 대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11월 선거를 준비하면서부터 시작한 금주는 민선 9기 구청장이 된 뒤에도 이어지고 있다. 매일 수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주민을 만나기 위해 좋았던 술을 참고 있다는 것이다. 김 구청장은 민선 9기 슬로건 ‘도봉대전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임기 동안 술을 마시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전북 정읍 출신으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50년간 도봉구에서 살아온 김 구청장은 어떻게 도봉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헤럴드경제는 지난달 21일 도봉구청 내 집무실에서 김 구청장을 만나 도봉대전환의 청사진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민선 9기 도봉구청장으로 당선 소감은. ▶당선의 기쁨보다 도봉이 안고 있는 과제를 하나씩 풀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구민이 바란 것은 단순한 인물 교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
2026-09-08 1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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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3가 송해길·청량리시장… ‘달빛야장’ 후보지 15곳 줄섰다
서울시의 민선 9기 정책 야간경제 활성화의 핵심 사업이 될 ‘달빛야장’이 오는 10월 개장이 예상된다. 시는 우선 올해 5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인데 25개 자치구 중 절반이 넘는 15곳이 달빛야장이 신청했다. 신청 지역은 단순히 술집이 즐비한 골목이 아닌 전통시장 등 다양한 형태의 장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8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달빛야장에 대한 신청을 마감하고 현재 선정을 위한 검증 절차를 밟고 있다. 신청을 한 자치구는 총 15곳이다. 이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5곳이 올해 달빛야장으로 선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늦어도 9월 중순까지는 선정 절차를 마감해 10월부터는 달빛야장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20일 발표한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계획 중 하나로 추진된 달빛야장은 올해 5곳을 시작으로 2028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야장마다 최대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최
2026-09-08 1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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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자살예방의 날 맞아 이태원서 생명존중 캠페인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사진)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오는 10~11일 이틀간 이태원역 역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과 생명사랑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살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오엑스(OX)문제와 홍보물품 배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자살예방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문제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자가 자살예방과 관련한 문제를 읽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칸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이다. 손인규 기자
2026-09-08 1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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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에 여의도역 승객 평소보다 30배 이상 몰렸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지난 5일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여의도와 한강 인근 지하철역에 평소 토요일보다 많은 시민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의도역은 인근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로 인원이 몰리면서 승하차 인원이 평소 토요일의 약 4.8배로 늘었다. 특히 행사가 열린 저녁 7~8시 하차 인원은 한때 약 31배까지 증가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불꽃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도역 승하차 인원이 총 8만6708명으로 평소 토요일(8월 29일) 같은 시간대 1만8033명보다 380.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시간대 마포역은 1만496명에서 5만9909명으로 470.8%, 이촌역은 1만5266명에서 5만9878명으로 292.2% 각각 증가했다.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한강 인근 12개 역 전체에서도 이용객 증가세가 뚜렷했다. 이들 역의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승하차 인원은 총 63만9304명으로 평소 토요일 이용객인 33만6991명보다 89.7% 증가했
2026-09-08 10: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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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이 전월세 지옥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 필요”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월세 대란으로 서울 전역이 ‘주거 지옥’이 되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62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전셋값은 9.95%나 치솟았고 전세 매물 가뭄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정부도 이런 현장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는지, 기업형 임대사업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며 “그러나 만시지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난해부터 매입형 임대사업자가 전월세 주택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종부세 합산 대상에서도 제외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며 “지극히 현실적인 제안에 대해 정부가 이제라도 검토에 나섰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그러나 이 정도로는 지금의 전월세 대란을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전세 소멸과 월세 급등이 하
2026-09-07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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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수놓는 우리 옷”…종로구, ‘2026 종로한복축제’ 개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11~12일 이틀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담은 ‘2026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종로한복축제는 2016년 처음 시작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한 서울의 가을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한복x국악’을 테마로 ‘우리 복식, 우리 음악을 입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구는 한복이 지닌 고유의 선과 색채에 국악 특유의 신명 나는 장단과 깊은 울림의 선율을 결합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기획했다. 첫째 날인 11일 오후 7시 개막식은 국악관현악과 합창, 전통연희 등을 한 무대에 담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2일에는 축제의 백미인 한복 뽐내기 대회와 시상식, 축하공연을 마련한다. 한복 뽐내기 대회는 구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무대에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참여형 행사다. 올해는 반려동물이 한복을 입고 함께 참여하는 ‘반려동물부’도 새롭게 마련
2026-09-07 0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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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만장 팔린 기동카…서울시 ‘재활용 방안’ 고심[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364만장 팔린 기동카…서울시 ‘재활용 방안’ 고심[서울N]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광진구에 사는 김 모(44) 씨는 2년간 사용하던 ‘기후동행카드’를 최근 쓰레기통에 버렸다. 평소 업무상 이동이 잦아 교통비 부담이 컸던 김씨는 지난 2024년 서울형 정액제 교통카드가 나온다는 반가운 소식에 가장 먼저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 왔다. 하지만 서울시가 9월부터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와 결합한 ‘기후동행패스’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기후동행카드와 작별을 고했다. 하지만 김씨는 이제는 못쓰게 되는 기후동행카드를 수거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버린 것을 후회했다. 지난 1일 출시되는 ‘기후동행패스’로 기존의 기후동행카드는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면서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활용 방안에 대해 고민에 빠졌다. 김미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이 기후동행카드 발급처인 티머니로부터 제공받은 기후돟행카드 판매 현황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 2024년 1월부터 2026년 7월까
2026-09-06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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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m는 남겨야”서울시 ‘야장’ 가이드라인 나왔다 [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보도 2m는 남겨야”서울시 ‘야장’ 가이드라인 나왔다 [서울N]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가 민선 9기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야간경제 활성화의 프로젝트 ‘달빛야장’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야장으로 지정된 구역의 점포는 가게 앞에 테이블을 설치하더라도 최소 2m 이상의 보도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옥외영업장 도로점용 가이드라인’안을 행정예고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서울 달빛야장’ 조성 및 운영을 위해 옥외영업장의 도로점용에 대한 관리 기준을 정하기 위함이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옥외영업장의 도로점용’은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 옥외 영업장 설치 후에도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최소 유효 보도폭 2.0m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지형상 부득이한 경우에만 최소 1.5m 이상을 확보하여야 한다. 다만, 버스·택시 대기공간, 지하철 출입구, 횡단보도 등 주요 도로시설물의 기능과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 허가된 영업 구역의 도로에 점용 표시선(노
2026-09-06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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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할머니도 ‘따릉이 가족권’ …서울시, 규제 3건 개선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앞으로 부모가 아닌 조부모·미성년후견인 등 실질적 보호자도 ‘따릉이 가족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마곡 입주기업은 시제품 제작·기술 실증 공간도 연구시설로 인정받을 수 있다. 방문만 가능했던 민원 7종은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시민의 생활 불편부터 기업의 공간 활용 부담까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3건을 추가로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규제철폐안은 변화한 생활·산업 환경과 맞지 않거나 불필요한 시간·비용 부담을 주던 제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철폐된 규제는 ▷‘따릉이 가족권’ 보호자 범위 확대 ▷시제품 제작·실증 공간 연구시설 인정 ▷민원 7종 우편 접수 추가 허용 등 총 3건이다. 우선 규제철폐 197호는 ‘따릉이 가족권’ 보호자 범위 확대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조부모나 미성년후견인 등 실질적 보호자인 법정대리인과 함께 사는 아이도 따릉이 가족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
2026-09-06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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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부터 댄스까지…서울시 ‘운동하는 서울광장’ 운영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광장이 퇴근 후 시민들의 운동 장소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하고 있다.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10월 29일까지 열린다. 별도의 장비나 전문적인 운동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퇴근길에 가볍게 들러 자기 몸 상태와 취향에 맞는 운동을 골라 즐기고 운동 상담과 체력 측정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10회로 진행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은 ▷다 함께 즐기는 ‘메인운동’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을 알려주는 ‘운동처방소’ ▷나의 현재 체력수준을 알아보는 ‘신체나이 챌린지’ 등 3가지로 구성된다. 메인운동에는 굳은 몸을 가볍게 푸는 ‘스트레칭’, 신나는 음악에 맞춰 즐기는 ‘야간 다이어트 댄스’를 비롯해 도구 없이 전신 근력을 키우는 ‘맨몸운동’, 발레와 필라테스를 결합한 ‘바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운동처방소에서는 트레이너, 체형 교정 전문가, 물리치료
2026-09-05 21:11:00





![364만장 팔린 기동카…서울시 ‘재활용 방안’ 고심[서울N]](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731.0ad4c14fcac8495788ae675f50423e0b_T1.png?type=h&h=640)
![“보도 2m는 남겨야”서울시 ‘야장’ 가이드라인 나왔다 [서울N]](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6/rcv.YNA.20241231.PYH202412311291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