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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10월부터 공공체육시설 정기 휴관일 1회 축소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0월 1일부터 구립 공공체육시설 7곳의 정기 휴관일을 월 2회에서 1회로 줄인다고 29일 밝혔다. 이용객이 많은 충무·회현체육센터의 일요일 개관 시간을 30분 앞당기고 노후 시설도 정비해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그동안 구립 체육시설은 매월 둘째·넷째 주 두 차례 휴관했다. 하지만 주말에만 시간을 낼 수 있는 직장인과 시설을 꾸준히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개방 확대 요청이 계속되었다. 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음 달부터 둘째 주 하루만 쉬도록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충무·회현·남산·손기정·장충체육센터 5곳은 넷째 주 일요일에도, 무학봉·훈련원공원 체육관 2곳은 넷째 주 월요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앞서 구는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보수 공사도 마쳤다. 충무스포츠센터는 지난 7월과 8월 수영장 냉각기, 샤워실 온탕 보정 설비, 실내골프장 냉방기
2026-09-29 14: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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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능형 플러그’로 쓰러진 홀몸 어르신 구조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 방학2동 주민센터가 지능형 플러그(스마트 플러그) 모니터링을 통해 자택에 쓰러져 있던 홀몸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구조했다고 29일 밝혔다. 방학2동은 지난 21일 지능형 플러그 관리시스템에서 홀몸 어르신 가정의 이상 신호를 감지했다. 담당자가 여러 차례 전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자 방문간호사와 복지 담당 직원이 즉시 출동했다. 현장 확인 당시 어르신은 부엌에 쓰러져 심한 통증으로 거동하지 못하는 위급한 상태였다. 출동한 직원들은 어르신을 관내 병원으로 연계해 이송했으며 어르신은 현재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입원 중이다. 해당 어르신은 올해 2월 암 말기 판정을 받았으나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로 치료를 거부하며 진통제만 처방받아 왔다. 주민센터는 방문간호와 함께 지능형 플러그를 통한 비대면 안부 확인을 이어왔다. 지능형 플러그는 고독사 위험가구 자택의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기다. 일정 시간 동
2026-09-29 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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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 6000원으로 인상 추진
서울시가 내년 한강버스(사진)의 주말·공휴일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인상되는 요금은 현행 2배가 유력하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 시 2000원의 예약추가금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사전 예약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서울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현행 2배로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현재 기본요금(성인 기준) 3000원은 6000원으로, 청소년(13~18세)은 1800원에서 3600원으로, 어린이(6~12세)는 1100원에서 22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이와 함께 예약추가금도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수요가 집중되는 주말·공휴일에 대기 없이 이용을 원하는 승객을 위해 2000원의 예약추가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말·공휴일에 한강버스를 사전 예약으로 이용하게 되면 일반의 경우 ▷성인 8000원 ▷청소년 5600원
2026-09-29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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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걷기 실천 ‘손목닥터9988’…어르신 건강 지킴이로
서울시민 3명 중 1명, 약 300만명이 이용하는 ‘손목닥터9988’ 애플리케이션(사진)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실천을 돕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꾸준히 참여한 60세 이상 시민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89.9%)은 이용 후 외부 활동이 늘었다고 답했고, 87.5%는 일상에 활력과 재미가 생겼다고 응답했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서울의 걷기 실천율은 69.0%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걸음 목표와 건강활동에 따른 포인트를 제공하는 손목닥터9988이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월 3회 이상 주간 걸음 목표(주말 1일 포함 주 5회 걸음)를 달성한 60세 이상 적극 참여자를 대상으로 했다. 손목닥터9988 전체 참여자 중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6월 13.1%에서 올해 6월 35.1%까지 증가했다. 3년 만에 60세 이상 참여자의 비중이 약
2026-09-29 11: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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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게 없어…” 고장난 ‘따릉이’ 年 10만건
15일 오후 서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부근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수센터에서 고장 따릉이를 수거하기 위해 1톤 트럭이 힘차게 출발했다. 정영도 이수센터 반장은 ‘따릉이 관리자’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했다. 그러자 지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대여소 위치가 나타났다. 빨간색이 나타난 곳은 고장 따릉이가 접수된 대여소다. 맨 먼저 도착한 이수교차로 대여소에서는 총 3대의 고장 자전거가 접수됐다. 정 반장은 앱에 표시된 자전거 일련번호를 대조해 해당 따릉이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페달 이상 ▷뻑뻑한 핸들 ▷브레이크 이상 등의 문제로 고장이 접수됐다. 정 반장은 “고장이 접수된 따릉이는 눈으로 멀쩡해 보이더라도 매뉴얼에 따라 수거해 센터로 가져간다”며 “여러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자전거여서 혹시 조금의 고장으로도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고장 접수가 되지는 않았지만 정 반장은 이 대여소에서 한 따릉이의 배터리도 갈아 끼웠다. 정 반장은 “GPS를 기반으로 하는 따릉이는 안장
2026-09-29 11: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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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0월 2일 구립 어드벤처테마파크 ‘점프’ 정식 개장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JUMP)’가 다음달 2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구립 어드벤처테마파크인 점프는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날씨와 상관없이 사계절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실내 여가 공간이다. 노원구는 2018년부터 전국 단위 랜드마크를 목표로 8년여 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6월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설은 ▷라이드 존 ▷어드벤처 존 ▷서바이벌 존 ▷아케이드 존 ▷RC 플레이 존 ▷키즈그라운드 존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정식 개장과 함께 새롭게 운영되는 라이드(RIDE) 존에는 ‘배틀 드리프트 카트’와 ‘스카이 글라이더’가 들어섰다. 배틀 드리프트 카트는 약 380m의 실내 트랙을 달리는 시설로 건물 내부의 높은 층고를 활용해 일반 건축물 3층 높이에 해당하는 구간까지 오르내리며 4륜 카트의 속도감과 코너링을 즐길 수 있다. 실내 카트 트랙으로는 아시아
2026-09-29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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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내년 주말·공휴일 요금 성인 6000원으로 인상 추진 [서울N]](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한강버스, 내년 주말·공휴일 요금 성인 6000원으로 인상 추진 [서울N]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가 내년 한강버스의 주말·공휴일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인상되는 요금은 현행 2배인 ▷성인 6000원 ▷청소년(13~18세) 3600원 ▷어린이(6~12세) 2200원이 유력하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 시 2000원의 예약추가금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사전 예약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서울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현행 2배로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현재 기본요금(성인 기준) 3000원은 6000원으로, 청소년은 1800원에서 3600원으로, 어린이는 1100원에서 22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이와 함께 예약추가금도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수요가 집중되는 주말·공휴일에 대기 없이 이용을 원하는 승객을 위해 2000원의 예약추가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말·공휴일에 한강버스를
2026-09-29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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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는 유연근무 없앤다” 서대문구, 주 4.5일 근무 시범 운영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 업무와 개인 생활을 보다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도록 기존 근무시간선택형 유연근무를 활용한 ‘주 4.5일 근무’를 오는 10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 근무시간선택형 유연근무를 연 1회 이상 이용한 직원은 2024년 36명, 2025년 37명, 올해도 9월 현재 37명이다. 전체 직원 약 1500명을 기준으로 하면 2.5%에 불과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새로운 근무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이미 있는 제도를 직원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근무 문화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 4.5일 근무’는 법정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이 아닌 현행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른 주 40시간 근무를 유지하면서 근무시간을 재설계하는 방식이다. 한 주간(월∼금)을 기준으로 다른 날의 근무시간을 하루 최대 4시간 늘리는 대신 자신이 희망하는 날에 그만큼 근무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월∼목요일에 매
2026-09-29 0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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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0월 2~3일 ‘2026 성북동 국가유산 야행’ 개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사진)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 성북동 국가유산 야행’이 10월 2~3일, 이틀간 성북동 일대에서 열린다. 28일 성북구에 따르면 2017년 시작한 ‘성북동 국가유산 야행’은 평소와 다른 밤의 풍경 속에서 국가유산을 둘러보고 공연·전시·해설·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구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다. 올해 주제는 ‘성북동에 그 가(家) 있다’다. 집을 뜻하는 ‘가(家)’를 비롯해 거리(街), 아름다움(佳)의 의미를 주제에 담았다. 한양도성, 만해 한용운이 말년을 보낸 심우장, 최순우 옛집, 선잠단지,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본원, 이종석 별장 등 국가유산과 성북선잠박물관, 성북근현대문학관, 우리옛돌박물관, 예향재 등 문화시설이 행사에 참여한다. 손인규 기자
2026-09-28 11: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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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0월 2~3일 ‘2026 성북동 국가유산 야행’ 개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 성북동 국가유산 야행’이 10월 2~3일, 이틀간 성북동 일대에서 열린다. 28일 성북구에 따르면 2017년 시작한 ‘성북동 국가유산 야행’은 평소와 다른 밤의 풍경 속에서 국가유산을 둘러보고 공연·전시·해설·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성북구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다. 올해 주제는 ‘성북동에 그 가(家) 있다’다. 집을 뜻하는 ‘가(家)’를 비롯해 거리(街), 아름다움(佳)의 의미를 주제에 담았다. 성북동의 공간과 그곳에 살았던 사람, 예술 이야기를 연결해 방문객이 거리를 걸으며 장소마다 깃든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양도성, 만해 한용운이 말년을 보낸 심우장, 최순우 옛집, 선잠단지,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본원, 이종석 별장 등 국가유산과 성북선잠박물관, 성북근현대문학관, 우리옛돌박물관, 예향재 등 문화시설이 참여한다. 대표 프로그램 ‘기억을 걷는 밤길’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성북동
2026-09-28 09: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