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사진)는 전국 최초로 MBTI(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대사증후군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 ‘혈관비움’을 운영해 참여자의 90% 이상이 건강지표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혈관비움은 마들평생건강관리센터 대사증후군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운동·영양·심리를 통합 관리해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지표 향상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가장 큰 특징은 MBTI 등 심리검사 결과를 활용해 개인의 성격과 기질에 맞춘 건강관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2023년 시작 이후 현재 8기까지 운영되고 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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