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경기도 남양주시의 택지지구인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서 이 달 분양한 중견건설사 아파트의 청약 결과, 모두 1순위에서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B5블록)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10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56명이 몰려 평균 9.67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 경쟁률은 ▷76㎡ 11.82대 1 ▷84㎡A 8.17대 1 ▷84㎡B 12.91대 1이었다.
반도건설 김종환 분양소장은 “작년 진건지구에서 분양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에 이어 지금지구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다산신도시 내 유보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한강생활권 첫 분양이라는 점과 왕숙천, 황금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춘 동시에 반도건설만의 특화상품을 적용한 것이 30~40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실수요 고객들에게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날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I’(B4블록)의 1순위 청약 결과 64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909명이 몰려 평균 21.7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84㎡A 23.13 대 1 ▷84㎡B 20.3대 1이었다.
당첨자 발표는 각각 31일, 1일 예정이다. 계약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이다. 입주는 2019년 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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