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까지 계좌 등 기부
취약계층에 물품·냉방 지원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사랑의 열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시, 5개 구·군이 11일 여름철 기후위기 속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지고 구·군별로 각 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면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기후위기에 취약한 사회적 고립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 아동·청년 등 이웃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내달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울산에서는 각 구·군별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중구) ▷희망찬 바람 남구 무더위 극복 프로젝트(남구) ▷저소득층 혹서기 대비 쿨 키트 지원사업(동구) ▷기후위기 대응 및 혹서기 대비 에너지 취약계층 냉방기기 지원사업 ‘온(溫) 동네 쿨(cool)쿨(cool)’(북구) ▷함께사는 울주군, 마음잇기 프로젝트 ‘희망여름 안부살핌 사업’(울주군) 이름으로 시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우리 울산이 서로를 향한 관심과 나눔이 가듞한 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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