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누리집서 안내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2일 공단 누리집을 통해 남구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기의 실시간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주차장 충전기는 현재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 22곳의 전기차 충전기 87대(급속 70대, 완속 17대) 중 공공데이터에 등록된 80대이다. 이에 따라 전기차 이용자는 주차장에 가기 전 충전 가능한 충전기가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 없이 공단 누리집 ‘주차교통시설-공영주차장’ 메뉴에 접속하면 된다. 이 메뉴에 접속하면 ▷주차장별 충전 가능 대수 ▷충전기별 급속·완속 여부 ▷현재 충전 상황 ▷최종 갱신 시각 등 충전에 필요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하려는 주차장의 충전기가 모두 사용 중인 경우, 반경 300m 이내 다른 충전소의 이용 가능 현황 정보에서 대체 주차장을 찾을 수 있다. 충전기 이용 상태는 한국환경공단이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제공하는 ‘전기자동차 충전소 정보’와 연계해 5분 단위로 자동 갱신되며,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출발 전은 물론 이동 중에도 충전 가능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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