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에서 ‘음식 주문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부수 업무로 정식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땡겨요’는 2020년 12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후 2022년 1월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우리 동네 배달앱’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됐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혁신금융 규제 개선 작업을 시작했다. 금융위원회와 소통하며 정책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약 6개월 만에 정식 부수업무로 승인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땡겨요’를 대표 비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AI(인공지능)·블록체인 등 Web 3.0(웹 3.0) 기술 기반 탈중앙화 프로토콜 경제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맹점·플랫폼·은행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배달산업 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신한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한다. ▷2% 중개수수료 ▷신규 플랫폼 마케팅 지원금 제공 ▷실시간 매출 데이터 기반 저금리 유동성 지원 등 소상공인에게 금융 편의성도 제공한다. 김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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