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선행 부부’로 인정받고 있는 션, 정혜영 부부가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진실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25일 밤 방송되는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 크리스마스 특집에 동반 출연해 기부활동에 대한 소신 있는 입장을 밝히며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진실도 말했다.
이미지 때문에 기부를 한다는 시선에 대해 션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다. 누가 보든 안보든 이렇게 나누며 사는 것이 우리에게는 행복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갈 것이다”라고 기부에 대한 소신 있는 개념 발언을 전하며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겨 듣는 이들의 가슴에 울림을 전했다.
이어 션, 정혜영 부부는 “우리 부부가 방송에 자주 나오지 않다보니, 무슨 돈으로 기부를 하는지 궁금해 하는 부분들이 많더라”라고 말문을 열며 수입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밖에도 정혜영은 “사실 거액을 기부하겠다는 남편의 말을 듣고 침묵했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거액을 서슴지 않고 기부하는 남편 션의 모습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딸 하음, 아들 하랑, 하율에 이어 지난해 7월 넷째 딸 하엘까지 출산하며 ‘다산 부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션정혜영은 이날 네 아이의 출산에 대해 “계획한 일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정혜영은 “사실 나는 아이를 1명만 낳을 계획이었다. 그런데 남편이 4명을 원했고, 뜻하지 않게 낳다보니 이렇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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