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국제가수 싸이(35·본명 박재상)가 미국 LA에 콘도미니엄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핑턴포스트와 TMZ닷컴 등 미국 언론은 21일(한국시간) 싸이가 지난 11월 초 LA 한인타운 인근 월셔가에 위치한 고급 콘도 ‘블레어 하우스’에 새집을 장만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싸이가 구입한 콘도는 비벌리힐즈 인근에 위치한 29층짜리 건물로, 싸이는125만 달러(한화 약 13억원)를 전액 현금으로 지불했다.
블레어하우스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수영장, 스파, 사우나, 테니스 코트는 물론 도어맨과 발레파킹 등 컨시어지 서비스를 갖춘 고급 콘도로 유명하다. 싸이가 구입한 콘도는 방 3개와 욕실 3개가 있는 2700 제곱피트(약 76평)의 집이다.
TMZ닷컴은 “콘도 구입 과정은 극비리에 진행됐다”며 “싸이는 한국에서 송금된 현금으로 콘도 구입비를 지불했다. 싸이가 미국에서 790만 달러의 돈을 벌어들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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